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즈(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소개 == [[파일:FwWFcpjacAs2KP1.jpg]] > '''AAAAAAAAAAAAwesome!!''' > '''When my hand goes up your mouth goes shut!''' [[미국]]의 [[WWE]] 소속 [[프로레슬러]]. 본디는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며 프로레슬링 팬 컨셉을 어필하던 방송인이었지만, 2004년 개최된 WWE 터프 이너프 시즌 4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WWE와 정식으로 계약하여 프로레슬러가 된 인물이다. 방송인 출신이라는 특성상 엔터테인먼트 능력과 마이크웍 부분은 출중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기본기 기량은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 그에 대한 주된 평가인데, 선수의 기량보다 부커들이 결정하는 스토리라인이 우선시되고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받는 선수들이 유독 많은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미즈는 이 엔터테인먼트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하여[* 물론 미즈도 고생하던 시기가 있긴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 기간이 긴건 아니다. 무엇보다 '''고생하면서도 레슬링 실력이 안 늘었다'''는 점 때문에 안티도 많았다.] 대표적으로 과대평가를 받아온 선수들 중 하나로 꼽힌다.[* 경기력이 뛰어난 데 반해 푸쉬가 진척되거나 스타성이 다소 부족하여 중용되지 못하고 과소평가를 받는 선수들에게 연민을 가지게 되는 팬들에게 있어서, 부족한 경기 운영 능력을 오로지 마이크웍으로 무마했던 미즈는 최고의 먹잇감이나 다름없었다.] 무척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받기도 한다. 강한 인상이나 스타성을 지닌 것도, 연줄이 있던 것도 아니었으며 경기력은 커리어 내내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없던 인물이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를 차지하는가 하면, 2회에 걸쳐 월드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레슬링 팬들의 예상을 깨버리는게 특기인''' 선수. 그래서 현재는 이런 다사다난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위상은 낮지만 언제 메인 이벤터진에 합류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유연한 스윙맨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뛰어난 기믹 연기를 보이거나 간혹 좋은 경기를 펼치면 평가가 격상되기도 한다. 현재 사용 중인 [[피니쉬 무브]]는 [[크리스 제리코]]가 예전에 사용했던 '''브레이크 다운'''과 비슷한, 풀 넬슨 자세에서 페이스버스터로 연결하는 '''스컬 크러싱 피날레'''. 서브미션 무브는 RAW 20주년에서 [[릭 플레어]]로부터 사사한 [[피겨 포 레그락]]. 이 밖에 자신만의 시그니처 무브로 링 코너에 몰린 상대에게 탑로프와 미들로프 사이로 빠져 나가면서 크로스라인을 먹이는 '''어썸 크로스라인'''과 대니얼 브라이언의 코너 드롭킥을 변형한 코너 러닝 니, 대니얼 브라이언에게서 예스 챈트와 함께 훔쳐온 '''어썸 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