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즈노(브랜드) (문단 편집) === 야구 === [[야구용품]]은 아시아권에서 상당한 권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NPB]]의 선수들의 상당수가 [[제트]], [[아식스]]와 더불어 이 회사의 제품을 애용하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도 과거에는 선수전용 고급브랜드로서 아식스, SSK(사사키)와 더불어 이 회사의 [[미즈노/글러브|글러브]], 스파이크, 배트 등을 애용하곤 했다. ZETT와 더불어 가장 인기 일본 브랜드다. 사사키 등에 비해 비싸고, 아식스는 사실 취급은 잘 안한다. 글러브의 경우 오일 레더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미국 브랜드([[윌슨(기업)|윌슨]], [[조지 브렛|브렛]], [[나이키]] 등)에 비해 상당히 하드한 특성을 가지며, 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으나, 최근에는 연한 글러브도 상당수 출시하는 중이다. 일본 출신이 아닌 메이저리거 중에서도 미즈노의 제품을 애용하는 선수들이 더러 있는데 대표적으로 과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치퍼 존스]]와 [[하비 로페즈]] 그리고 [[스캇 롤렌]]이 애용했고 현재 사용자 중에는 [[오스틴 라일리]], [[크리스 세일]], [[코리 클루버]] 등이 있다. 단, 미국 미즈노와 일본 미즈노는 별개의 라인업을 가진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공인구로 쓰이는 [[야구공]]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초반 공인구가 리그 차원에서 통일되지 않고 여러 메이커들이 각 구단에 납품하는 형태로 쓰이던 때, 미즈노 제 야구공은 높은 반발력으로 홈런을 치기 쉽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어 [[타고투저]] 트렌드의 주 원인이 되었다. 역으로 '통일구'로 불리는 미즈노제 단일 공인구가 쓰이기 시작한 2011~12년에 미즈노제 공은 극도로 낮은 반발력으로 인해 1점대 방어율 투수가 속출할 정도의 극도의 [[투고타저]] 현상을 만들어냈는데, 다음 해부터 반발력 기준이 상향 조정된 것과 이전까지 반발력 기준을 넘지 못한 규정 외의 저반발구도 사용되어왔다는 것을 리그 차원에서 은폐했단 의혹이 돌며 [[일본야구기구]] 커미셔너 카토 료조가 사임하는 등의 사단이 나기도 했다.] 많은 팀들의 킷 스폰서를 담당하는데 [[센트럴 리그]]에서는 [[한신 타이거스]], [[주니치 드래곤즈]], [[히로시마 도요 카프]]를 지원하고 [[퍼시픽 리그]]에서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치바 롯데 마린즈]],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를 지원한다. 한국 KBO리그팀은 지원하지 않지만,[* 한화 이글스를 2016년까지 지원한 적은 있으나 2019년부터 [[두산 베어스]]가 미즈노 헬멧을 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과거 현대 유니콘스와 SK 와이번스가 선수지급용으로 미즈노 프로 라인업의 유니폼을 입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미즈노/글러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