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축(삼국지톡) (문단 편집) === 시즌11: 이릉대전 === 즉위식 날 간만에 모습을 비췄는데 안경을 쓴 채로 재등장했다. 정황상 돋보기인 듯하다. 촉 진영이 황실 예절과는 거리가 먼 탓에[* 조조는 환관 조등의 손자에 황제에게 딸을 시집 보내기도 해서 익숙하기도 하고, 손권은 포로 중에 황제의 딸 원엽이 있어서 원엽에게 아들 손등을 교육을 맡겼기에 익숙한 편이다.] 아무도 왕의 예복 입는 법을 몰라 당황한다. 그나마 영상을 보고 참고하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어려워한다. 은근히 유비를 개무시하던 남동생 미방이 유비가 한중왕이 되면서 거만을 떨고 '유서방'이라고 부르며 하대하던 것에 대해 뭐하는 짓이냐며 혼내는 모습이 나왔다. --차라리 남군태수는 미축이 역임하고 미방은 익주에 있었어야 했다.--[* 관우가 번성을 공략하기 전에 미방이 '''관우 앞에서''' 우리 미씨가문이 아니었으면 짚신장수 였을 사람이 천하를 쥐겠다며 나대는 모습이 보인다.] 결국 미방의 배신으로 형주를 거의 상실하고 관우가 위험에 처하자 유비 앞에서 [[부형청죄|미방을 살려둔 자신이 역적이었다며 죽여달라고 청한다.]][* 아직 관우의 위기를 몰랐는지 유비랑 장비가 미축이 스스로 묶인채 있자 장비는 단체로 활을 맞았냐며 미회장님이 아니면 대왕도 없었다며 당황했다.][* 사실 시기적으로 미축이 유비에게 부형청죄한 시기는 잘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부분은 관우 사후로 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