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카엘(수퍼내추럴) (문단 편집) === 시즌 6~12 === 이후는 한동안 언급으로만 등장. 지옥의 감옥에 갇혀 함께 들어온 [[샘 윈체스터]]의 영혼에 [[루시퍼(수퍼내추럴)|루시퍼]]와 함께 화풀이를 한 듯 하다. 시즌 6 에피소드 11에서 '[[죽음(수퍼내추럴)|죽음]]'이 나타나 샘의 영혼을 꺼내주기 전까지는. 그리고 미카엘이 사라진 이후 천계는 지휘자를 잃고 무정부 상태에 빠져 [[카스티엘]]과 [[라파엘(수퍼내추럴)|라파엘]]이 파벌을 형성하고 대립하게 된다. 시즌 11 에피소드 9에서 [[로웨나]]가 지옥의 감옥을 소환했을 때 그 안에는 같이 봉인된 루시퍼 혼자만 있고 정작 미카엘은 보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현재 미카엘의 행방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 다만 루시퍼가 미카엘이 감옥에 갇힌 직후 어떻게 되었는지 살짝 언급을 하긴 했다. 감옥 생활이 정말 몸에 맞지 않았는지 구석에 쪼그려 앉아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자신 스스로를 더듬거린다고 하는 걸로 보면 아예 폐인이 되어버린 듯.[* 솔직히 미칠 만하다. 운명의 종말을 실현하기 위해 정해진 계획대로 가던 찰나, 예상치도 못했던 샘의 각성으로 인해 루시퍼와 함께 지옥의 감옥으로 함께 떨어져 버렸으니. 한 때 천국의 최강의 지도자로서 천사들의 보스로 군림하고, 아버지의 말도 충실히 따랐으나 이런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황하고, 지옥의 시간은 지구보다 느리게 간다니 그 안에서 자신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아버지는 왜 자신을 구해주지 않는지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확실히 미카엘 입장에선 돌아 버릴 상황이다. 다만 미카엘을 계속 감옥에 가둬두려는 루시퍼의 말만 들어서는 완전히는 확신할 수 없는 부분.] 이제는 [[척 셜리|아버지]]까지 나온 마당인데, 영 소식이 없다. 신이 잠깐 언급한 걸로 보아, 아직도 상태가 좋지 못한 것 같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Lance_of_Michael.png]] 시즌 12에서 지옥의 공작 계급의 악마 [[라미엘(수퍼내추럴)|라미엘]]에 의해 ''''미카엘의 창''''이라는 무기를 만든 것이 밝혀진다. 치천사인 세라프 [[카스티엘]]도 꼼짝을 못하고 당할 정도로 강력한 무기로 선한 자는 되도록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고 악한 자는 그야말로 순식간에 소멸시킬 수 있을 정도. '''[[루시퍼(수퍼내추럴)|루시퍼]]를 상대하기 위해 제조한 것'''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라미엘은 통상의 악마가 가지지 못한 힘을 발휘하며 날뛰다가 샘에게 창을 빼앗기고 도리어 그 창에 찔려 그대로 소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