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캉코 (문단 편집) === 설정 === 오래전 장명조를 영수로 삼은 초대 미캉코는 오오히메와 우정을 맺고 현인신으로 받들어졌다. 이후 3대 가문과 그 분가는 오오히메에게 신내림을 받을 수 있는 무녀를 양성하는데 이것이 미캉코이다. 미캉코들은 자신을 상징하는 영수가 있으며 저마다의 춤을 뽐내는데 이중 오오히메의 신내림을 받는 이가 현인신으로 받들어진다. 작중에서 등장한 미캉코는 셋으로 전원 3대 가문 출신이다. * 하레: 선대 미캉코를 배출한 가장 수가 많은 가문 출신으로, 본인의 어머니도 오오히메의 신내림을 받은 선대 현인신이라고 한다. 활기차면서도 남자아이 같은 면이 있다. 영수는 불쥐. * 니니: 외교에 능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목시키는 가문 출신. 하레의 소꿉친구이자 라이벌로, 원래 소심한 성격이었으나 미캉코가 되면서 자신감 넘치는 현재의 성격이 되었다. 영수는 네코마타. * 후우리: 하레나 니니보다 한 살 어린 소녀로, 가장 폐쇄적이고 엄격한 가문 출신. 어린 나이에도 상당한 재능을 보유해 가문의 기대를 받고 있고, 본인은 나이에 어울리는 장난기 많은 성격이지만 그 이면에는 가문에 대한 책임감과 더불어 미캉코가 아닌 자기자신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 영수는 구미호. 듀얼리스트 넥서스의 지원 카드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바에 따르면, 이 셋 중 초대의 춤을 재현한듯한 자태로 추는 후우리가 오오히메의 신내림을 받아 아라히메로 받들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신내림의 의미와 후우리의 설정을 대조한다면 후우리 본인에게는 최악의 결말. 실제 카드 또한 오오히메의 신내림을 받는 후우리의 모습을 '''[[카미카쿠시]]'''에 비유하는 것으로 이를 확실히 하고 있다. 밸류어블 북 설정에서 공개된 "오오히메는 정말로 가장 뛰어난 춤을 추는 '''무녀의 육체를 옷으로 현현한다'''"는 문구나 위의 '''카미카쿠시'''라는 카드명 때문에, 사실 오오히메가 무녀를 통해 강림한다는 게 '''무녀의 신체를 빼앗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이는 오해일 가능성이 크다. 정확한 것은 하단의 카미카쿠시 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