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키(기생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타미야 료코]]와 만나서 이야기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을 한다. 위 사진의 첫 장면에서 인사를 건네는 상대가 료코. 료코와 헤어진 후 오락실에서 두더지게임을 하는데 죄다 놓치고, 옆에서 그걸 보며 못한다고 놀리는 여성을 헌팅해 '식당'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걸 보고 무작정 따라온 아베를 죽인다. 이후 그 여자와 아베를 잡아먹은 듯 하다. [[히로카와 다케시]]와 기생생물 집단의 결의에 따라 신이치를 습격하게 되었을 때, 연습삼아 고토를 대신하여 싸움에 나선다. 그러다가 약점을 눈치챈 오른쪽이와 신이치가 숲속으로 데려와서 선을 그리며 피하다가 갑자기 직선으로 달려드는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헛점을 만들어 내서 목을 날려버린다. 하지만 다른 기생생물과는 달리 대체가 가능한 만큼 머리를 날려버린 것도 치명상은 아니었다. 미키는 육체의 오른팔로 물러나고 고토가 머리가 돼서 싸운다. 이후로 고토에게 묻혀 있는 채로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이치가 우연히 고토의 몸안에 독극물을 흘려넣고 나서 고토가 오른팔이 갑자기 제멋대로 움직이려 들자 "미키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다. 독극물이 고토의 몸안에 들어오자 고토를 이루는 기생생물들이 죄다 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틈을 타 [[오른쪽이]]가 신이치에게 돌아가기 위해 만든 것인데, 고토가 유독 미키를 지목한 건 [[오른쪽이]]일거라는 생각은 미처 못하고 아마 머리를 이룰 수 있을 만큼 자율적인 미키가 한 짓이라고 생각한 듯. 이후 고토가 사망하여 미키 역시 죽었을 것이다. 영화에서는 원작/애니판에서 고토가 했던 [[야쿠자]] 사무실 대학살을 대신 하는 것으로 첫 등장을 한다. 원작의 고토가 오로지 맨몸만으로 한 것과 달리 이쪽은 촉수를 써서 10초만에 학살해 버린다. 싸우는 장면도 직접 나오지도 않고 원래는 20명이 넘는 야쿠자 일원을 죽였는데 영화는 9명 정도로 줄어들었다. 거기다 상처를 3번을 입은게 동일한데 무슨 소리냐면 10명도 안되는 야쿠자들이 상황 파악 할 틈 없이 미키에게 학살당했는데 그러는 와중에도 미키를 3번이나 칼이나 총 등으로 반격했다는 뜻이다. 그 후로는 원작과 똑같이 신이치, 오른쪽이와 대결하다가 참수당하고 오른팔에 있던 고토가 대신 머리가 되고 본인은 다시 오른팔로 물러나는 것으로 등장 끝. [각주] [[분류:기생수/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