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터기 (문단 편집) == 개요 == [[택시]] 안에 설치되어 택시요금을 계측하는 기계로, 차량 내에 기계장치를 설치해서 대기시간, 주행거리를 집계해서 요금을 산출하는 시스템이다. 택시 미터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이 많아서[* 대표적으로 [[https://etas.kotsa.or.kr/etas/frtf0700/goDetail.do?dtgPrdtncoCd=DTGCO_00000000000029¤tPageNo=2&searchCol=SELECT_ALL&searchVal=&recordCountPerPage=20|금호전자통신]] [* 금호전자통신의 경우 홈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아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보마당 DTG제조사 페이지로 대체하여 기재.], [[http://www.taximeter.co.kr/|광신G.P.S통신]], [[http://www.hkmeter.com/|한국MTS]], [[http://www.taximeter.net/new/main.html|중앙산전]] 등이 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 화면에 택시가 운행중이라는것을 표시하기 위해 달리는 말, 나는 학, 퍼지는 파동 등이 그려진 형태. 아니면 원,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도는 모양을 표출하기도 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중앙산전의 달리는 말이 가장 유명한데, 오죽하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 아예 기본 요금만 띄우는 형태도 간혹 볼 수 있다. 미터기와 IC신용카드+교통카드 결제기가 합쳐진 일체형 미터기도 흔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택시 기사]]가 미터기의 전자신호나 할증 버튼을 조작해서 택시비를 부풀리는 악습이 많았는데, 이제는 디지털화되면서 이러한 악습이 꽤 줄었다. 아예 [[GPS]] 신호까지 받아서 경계 밖으로 나가면 자동으로 시계외 할증 적용이 된다. 미터기에 있는 할증 버튼은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 야간할증 때 사용하던 버튼이었지만 악용사례가 너무 많아 현재는 GPS와 카드단말기와 연동된 이동통신서비스로 시간 정보를 받아와 자동으로 야간할증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경.] 다만 복합할증의 경우 아직도 GPS 연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복합할증 있는 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복합할증이란 [[택시]]가 시내 중심지에서 한적한 농촌지역으로 운행한 후에 다시 시내로 공차로 돌아올 것을 고려해 택시의 손실을 보전해주는 취지의 제도다. 주로 [[도농복합시]]에서 복합할증제를 시행한다.][* 복합할증이 있는 대부분의 [[도농복합시]] 지역에서는 복합할증 시작 지점, 해제지점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다. 이것을 모르고 타면 해제지점이 지났음에도 택시기사가 할증 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 [[바가지]]를 쓸 수도 있고, 역으로 택시기사가 할증 시작지점에 복합할증 버튼을 누르는 것을 깜빡하여 택시기사가 손해를 볼 수 있다. 복합할증 있는 지역에서 택시를 탈 경우 복합할증 시작 지점이 아닌데도 복합할증을 누르는지, 그리고 할증해제 지점을 지났는데도 택시기사가 복합할증을 그대로 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만 외곽 지역으로 가려는 승객에게 복합할증제를 알려주고 사전에 양해를 구하는 것이 대다수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면 승객들은 십중팔구 이해해주는 편이다.] 사설 구급차의 경우에도 미터기를 사용한다. 미터기는 택시미터기와동일한 제품을 사용한다. 자세한것은 [[구급차]]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