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투데이 (문단 편집) == 연예인 유입 == 여타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서비스였으나, [[연예인]]의 유입으로 인하여 문제가 일어나게됐다. 특히 [[YG엔터테인먼트]]소속의 연예인 덕분에. [[2NE1]]이 2NE1 TV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멤버 전체가 가입을 한 것을 시작으로 [[BIGBANG|빅뱅]]의 [[G-DRAGON]]이 가입을 했는데, 문제는 지드래곤이 가입을 하자 마자 수많은 VIP들이 미투데이를 가입하여 여러 문제를 불러온 것. (후술) 설상가상으로 지드래곤의 솔로앨범에 수록 예정인 곡을 선공개하자 미투데이는 지드래곤의 팬들로 부글거렸다. 선공개곡이 포스팅 된 글은 [[2009년]] [[8월 12일]] 기준 47,000여개의 댓글이 달린 상태였다. 미투데이의 대량 VIP 유입으로 벌어진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 * 단기간의 많은 이용자 증가로 인한 서버 버벅임. 이건 사실 대처를 못 한 미투 스탭의 문제이다. 여담으로 [[산다라박]]는 답글도 많이 달리는데 사진 투고를 자주 해서 DB관리자가 안 좋아했다는 말이 있다.(…) * 유입된 VIP 중 정신연령이 지나치게 어린 무개념이 상당했다는 것. 메인의 "미투 친구들"에 올라간 건 열심히 해서 그렇다고 쳐도 '본인의 일상'을 적는 것이 기본인 미투에 지드래곤 얘기밖에 안 하고(프로필 사진조차 지드래곤이라 메인이 도배당한 적이 있다), 성의없이 친구신청 멘트를 보내고, 자기들 오빠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해도 무작정 달려들어와서 인신공격을 하는 등의 짓을 많이 일으켰다.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예 '''서버를 나누자'''는 말까지 나왔으니 말 다했다. 여담이지만, 미투데이 팀장이 본인의 미투에서 '''지난 2년간 가입한 수보다 오늘 가입한 VIP 수가 더 많다. 씁슬하다'''라고 밝히며 허탈해했다...[* 또한 지난 [[2011년]] [[11월 24일]]에 열린 me2con에서 미투데이 관리자가 이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자체적으로 붙인 별명이 GDos 응?!] [[제시카(가수)|제시카]]가 가입도 했었지만 새글은 올라오지 않고 있어 말 그대로 동생인 [[정수정|크리스탈]]의 권유로 가입해놓고 안하는 듯 하다. (참고로 f(x)의 모든 멤버의 경우는 YG와 마찬가지로 홍보성으로 가입, 게다가 [[소녀시대]] 중에서 제시카 밖에 가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SM]]이 딱히 미투데이에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보인다.) 그 외에 [[타블로]]를 비롯한 많은 [[가수]]들, [[야구선수]]들(예를 들어 [[이종범]]), [[프로게이머]]들까지 홍보를 위해 가입했었다. 그런데 타블로는 업데이트를 자주 했지만 프로게이머들은 연습하느라 바빴는지 별로 글을 올리지 않았다. [[2010년대]]를 기점으로 많은 연예인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갈아탔다. 때문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연예인들 중에 몇몇이 가끔 컴백 등을 알릴 때 말고는 업데이트가 죽은 상태이다. 예를 들어 위에 언급한 타블로의 경우 2010년을 기점으로 업데이트가 없었고 [[기성용]]의 경우 여전히 스코틀랜드에서 한국을 그리워한다고 되어 있었다.[* 그가 전설적인 행각을 벌인 곳이 미투데이가 아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였던 것은 여러 이유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트위터, 페이스북과 달리 미투데이는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한계점 때문에 불가피하게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싸이월드와 평행이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