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투데이 (문단 편집) === 서비스 종료 이후 === 서비스 종료 이후, me2day2007이나 me3day 등 미투데이를 살리려는 움직임들이 있었다.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건 me2day2007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업고 사이트가 개설되어 사용이 가능했다. ~~[[http://me2day2007.net/]]~~ 그렇지만 폐쇄했다. me2day2007은 열린 지 오래됐지만 별 변화가 없는데 개발 여력이 없어서라고 한다. [[2015년]] [[12월 15일]] 기준 탑레이의 발언에 따르면 서버 유지만 하고 있다고 한다. me3day는 [[미소일기]]란 이름으로 바뀌었는데 점점 살을 붙여서 변화해가고 있다가 사정이 어려운지 운영난 해결과 빠른 앱 개발을 위한 후원을 받았었다. 이후 안드로이드 앱이 공개되었고 이용자 수가 때맞춰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me2day2007도 미소일기도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둘 다 서비스 이용률 저조함과 개발 유지 어려움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미소일기]]의 경우 중단 이후에도 대피소를 운영하였으나, 2020년 5월 14일 즈음부터 [[Xpress Engine]]의 오류로 정상적인 운영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였다. 미투데이와는 별개로, 초창기 미투데이를 만들었던 ''만박''이 NHN에서 나와 비트패킹컴퍼니란 회사를 다시 차렸다. 이 회사에선 현재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 [[http://beatpacking.com/|BEAT]]를 서비스했다.[[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1351811#01.9060673.1|#]] (현재는 종료) [[2016년]] [[1월 6일]], 미투데이를 만든 만박(박수만)과 [[ㅍㅍㅅㅅ]] 대표 이승환 간의 인터뷰가 올라왔다. [[http://ppss.kr/archives/66723|인터뷰]] 미투데이의 종료에 대해 [[얼리 어답터]]가 아닌 일반 대중은 스마트폰으로 관심이 있거나 아는 사람과 이야기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고, 인터넷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2순위라는 것이 결론이었다고. 미투데이의 탄생 배경 및 네이버 인수 과정, 서비스 종료 결정 외에도 비트(BEAT)와 [[네이버 밴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를 따라한 서비스라는 인식도 있었으나 위 인터뷰에 의하면 트위터는 미투데이가 나올 때까지도 잘 몰랐다고 한다. 다만 Jaiku라는 서비스[* 트위터보다 1달 빨리 서비스를 시작한 SNS로 2009년 구글에 인수후 2012년에 서비스 종료했다.]는 미투데이를 내놓기 직전에 나와서 좀 참고했다고. 설령 미투데이가 현존한다고 해도 신흥 강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의 등장으로 인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인기도 거의 시들해져서 이제는 거의 그 두 매체로 이탈하는 현상이 속출하고 특히 [[유튜브]]를 통해서 일명 크리에이터나 인플루언서 문화가 성행하는 시대라 어차피 없어지는 것도 당연하다는 시각이나 어차피 지금 부활한다고 해도 그 두 매체로 이탈한 인구도 늘어가는데다가 옛 추억을 그리는 이들만 찾을 것이라는 반응들도 있다. 지금 미투데이가 부활한다고 해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신흥 강자들을 따라잡기에도 역부족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트위터의 이용자수가 감소하고 있는지라 다시 부활 가능성이 올라갔다. 메타에서 [[스레드]]가 나오면서 텍스트 중심의 SNS였던 미투데이를 부활시키자는 네티즌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미친 라듸오 라고 미투데이 이용자들이 진행하던 팟캐스트도 있었다 [[분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분류:폐쇄된 웹사이트]][[분류:2007년 설립]][[분류:2014년 해체]][[분류:네이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