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경욱 (문단 편집) ==== 이후 행보 ==== [[홍준표]], [[황교안]][* 민경욱은 [[친황]] 내에서도 [[황교안]]의 측근으로 분류된다.]으로 당 대표가 바뀌는데도 계속 대변인이나 홍보본부장 같은 언론ㆍ홍보 관련된 자리에서 기용되고 있다. 보수성향이 아니거나 [[자유한국당]]을 싫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부정적인 이미지와 비판이 많지만, 정작 민경욱 의원이 보수층 사이에서는 나름 인정받는 인물임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019년 8월 14일 황교안 대표가 당직 인사를 단행해 결국 당 대변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민경욱 본인은 "당에서 [[21대 총선|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를 관리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그동안 막말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는 점이 교체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페이스북에 낸 개인 의견들이 당 입장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우려됐다"고 말했다. 이런 분석을 의식한 듯 민경욱은 페이스북에 "막말 논란은 제1야당 대변인에게는 상처이자 훈장"이라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217455|#]] [[파일:강남양파.jpg|width=400]] [[조국(인물)|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조국(인물)/별명#s-3.7|강남양파]]' 합성사진을 자기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하였다. 심지어 [[정진석(정치인)|정진석]] 의원과 자신의 키를 비교한 사진을 올리면서[* 정진석 의원의 키는 184cm이다.] 조국의 키가 185cm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342530|비난했다.]] 그런데 정작 조국은 2010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키는 180cm라고 밝힌 바 있었다. 이후 [[나경원]] 대표의 [[나경원/비판 및 논란#s-2.7|아들에 대한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자 나 대표 측을 옹호하는 한편, [[나경원]] 보고 대표직에서 물러나라고 비판한 [[홍준표]] 의원의 말을 반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277539|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