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생당 (문단 편집)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임을 당직자도 인정했다. 공식 SNS를 비롯한 공식 정당 홈페이지도 2021년 [[이수봉]] 비대위 체제 이후 더이상 활동을 안하고 있다. 선거를 지휘해야 할 중앙당은 법적 분쟁으로 지도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고, 후보로 등록해 선거를 치러야 할 시·도당 위원장들조차 남의 당 대선 후보 지지선언에 앞장서 탈당하는 판국에 제대로 된 후보를 낼 수 있을지 의심스러운 상태이다. 또한 당내 주요인물들도 모두 탈당한 상태이고, 그나마 있는 기초의원, 광역의원들도 비례대표 의원[* 비례대표는 자진 탈당하면 의원직이 박탈된다. 당에서 출당시킨 경우에만 직을 유지할 수 있다.]이며, 그마저도 앞다투어 거대정당을 지지하여서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후보를 하나도 못 내게 된다면 지방의회 1석도 건지지 못한 군소정당으로 전락하게 된다. * 우려대로 공천심의위원회조차 꾸리지 못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5383&ref=A|#]] * 중앙당 법적 분쟁으로 후보등록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며 [[박매호]] 전남도당 위원장은 전남지사 출마를 포기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4/374577/|#]] * [[김정기(1967)|김정기]], [[이관승]]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측의 선거대책회의에서 두 명의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이로써 이번 지선에 출마하는 후보는 서울특별시의회 중랑구 제2선거구의 이기현 후보와 경기도의회 수원시 제4선거구의 유근만 후보 둘이다. 하지만 유근만 후보는 2022년 5월 23일에 후보자정보공개자료 미제출로 인해 등록무효 처리되어 실질적으로는 이기현 후보 '''단 1명만 출마하게 되었다'''. 중선거구제라 그나마 당선 가능성이 있는 기초의회가 아닌 소선거구제인 광역의회에 출마한 이상 당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 실제 당선을 목적으로 출마했다기보다는 당 홍보 및 [[정당법#s-8.1|정당해산]] 방어를 위해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비슷하게 [[깨어있는시민연대당]]도 후보를 1명만 공천했다.] 결론적으로 [[이기현(정치인)|이기현]] 후보는 1%를 겨우 넘는 성적을 받고 낙선했다. 이로써 '''민생당은 완전한 비제도권 정당이 되었다.''' 선거 이후인 2022년 6월 22일, [[KBS 뉴스 9]] 보도를 통해 선거보조금을 받기 위해 일부러 후보를 공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단 1명의 출마자로 인해 무려 9억원의 정부 보조금을 챙겼다. 하지만 이 돈으로 후보자에 대한 정당 차원에서의 지원은 전혀 없어 지원금만 타내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92451|#]] 여담으로, 7회 지선에서 [[민주평화당]] 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민생당을 탈당한 [[양영환]] 전주시의원 후보는 전주시의회 다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고,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채영병]] 후보도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