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생당 (문단 편집) == 상세 == 창당 당시인 [[20대 국회]] 후반에는 원내 제3당(제2야당)이었으나, [[21대 총선]]에서의 패배로 현재는 원외정당이다. 20대 국회 당시 의원들은 대다수 당을 떠났다. 비록 원외정당 민생당의 지도부도 대부분 전신 3당 시절부터 당직을 맡아온 인물들이긴 하지만, 20대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유산은 사실상 계승하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원내정당 민생당과 현재의 민생당은 사실상 전혀 다른 정당이다.''' 주요 인물인 박지원은 국정원장 이후로 정치적 중립을 위해 자동으로 탈당 처리되었고, 손학규도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등[* 그나마 [[손학규]]는 2022년 1월 27일 출마를 포기했다.] 정당 활동이 사실상 거의 없는 수준이다. 거기다가 [[박주선]], [[김동철]], [[김한길]], [[윤영일]], [[조배숙]]은 [[윤석열]]에게 가고 [[정동영]], [[천정배]], [[유성엽]], [[주승용]] 등은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했다. 즉 민생당에서 활동했던 인지도 있는 유력 정치인들은 이미 다른 정당으로 이동했기에 사실상 '''민생당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인지도가 없는 인물''' 뿐이다.[* 그나마 [[이수봉]]이 단기간에 인지도를 살짝 끌어올리긴 하였지만, 당권 싸움 끝에 축출되면서 사실상 민생당에서 제명된거나 다름 없는 상황이 되었다.] 당의 인지도도 높은 편이고,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 시절 쌓아놓은 의석과 득표율로 인해 높은 금액의 보조금 수령과 TV토론회 출연 기회를 얻어, 다른 군소정당보다는 유리한 위치에 있으나, 과도한 중앙당 법적 분쟁으로 인한 잦은 재판 탓에, 2대 지도부의 두 번의 무효화와 사칭 비대위가 등장하는 등,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고 정당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 탓에 [[2021년 재보궐선거]]를 마지막으로 크고 작은 선거가 열릴 때마다 인준 문제로 후보를 내지 못해 매번 선거에 불참했으며, 후보를 내는데 성공한 [[8회 지방선거]]에서도 후보 1명을 내는데 그쳤다.[* 출마를 하겠다고 공헌한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에서도 예비후보 등록조차도 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