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생당 (문단 편집) == 여담 == * 창당 전 가칭인 민주통합당은 옛 [[민주통합당]]과 이름이 같다. 2011년 민주통합당 당시 주류는 [[이해찬]], [[문재인]] 등 [[친노]] 계열로, [[바른미래당]]계, [[민주평화당]]계, [[대안신당]]계 중 누구라도 향수를 가질 만한 당명은 아니기에 어색하거나 당황스럽다는 평도 없잖아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당시부터 수년간 지속적으로 갈등을 겪다 결국 2016년 안철수 대표를 따라 탈당한 호남계 의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민주통합당 시절인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해 한동안 야인 생활을 했으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011년 합당을 밀어붙이기도 했고 이 가운데에는 그나마 당시에는 친노 계통과 잘 지낸 편이긴 하지만, 동시에 자신이 추진한 그 합당으로 말미암아 [[민주당(2008년)]] 시절 쌓아왔던 당내 세력이 순식간에 헤게모니를 잃고 [[제18대 대통령 선거/후보 경선#s-3|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밀려난]] 시기이기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할 때 좋게 기억될 것이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 원내교섭단체인 [[민주통합의원모임]]에는 민생당 소속 의원 전원과 무소속인 [[이상돈(1951)|이상돈]], [[이용주(정치인)|이용주]], [[김경진(정치인)|김경진]]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생당이 교섭단체가 됨으로써 위 모임은 해산되었다. *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뿐 아니라 '''[[바른정당]]'''의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적통 후신이기도 하다.]] 바른정당 출신 당원들 중 대부분은 얼마 못 가 [[자유한국당]]으로 [[바른정당 탈당 사태|돌아가거나]],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보수당]]을 거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미래통합당]]으로 갔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지 않고 잔류해 자동으로 민생당 당원이 되어 어이없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박민영(정치인)|박민영]]이다.][* 사실 이런 일은 역사적으로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평화민주당]]의 현재 적통 후신은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이다. (동교동계의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을 위한 대규모 탈당 이후 2차 '[[민주당(1990년)|꼬마 민주당]]'이 된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이 [[신한국당]]과 합당해 [[한나라당]]으로 됐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구 새누리당-바른정당 출신 인물로는 구(舊) [[친유]] 계열인 [[강석구]]가 있었다.[* 다만 민생당이 창당 이후 저조한 지지율을 보이고 21대 총선에서도 처참히 참패하자 [[박준선(1966)|박준선]], [[김종훈(1952)|김종훈]], [[이상돈(1951)|이상돈]] 등 [[새누리당]] 출신 정치인들은 하나 둘씩 민생당을 떠나고 있다.] 9월 15일 강석구도 탈당하면서 민생당 내의 새누리당 출신 인사들은 사실상 거의 소멸해버렸다. * 어느 정도 진보적인 [[정동영계]]를 제외하면 사실상 [[민주당계 정당]] 내 보수파에 가까웠다. 특히 [[바른미래당]]계[* 구 [[안철수계]], [[손학규계]], [[김한길계]]가 있다. 김한길계는 현재 박주선계와 함께 [[민주당계 보수]] 계파로 합쳐졌고 안철수계는 이수봉 등 일부를 제외하곤 민생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당을 거쳐 국민의힘에 합류했으며 손학규계는 손학규의 탈당 이후 자칭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드는 등, 친 국민의힘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중도보수적 이념이 더욱 드러나는 편. 다만 21대 총선 이후 이러한 정치적 계파 자체가 와해되었고, [[이수봉]] 비대위원장을 필두로 제3지대 개혁정당이라는 정체성을 중점으로 하고 있으나, 또다시 당권 갈등 내홍에 빠졌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특검]] 특검법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이 특별검사를 추천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박영수(법조인)|박영수]]가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수산업자 문제]]로 사퇴하면서 후임 특별검사를 선임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원외정당인 이 민생당과 협의하게 생긴 상황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5852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