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설아 (문단 편집) == 여담 == * 2018년 드라마 [[SKY 캐슬]]의 [[김혜나]]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다수였다. 물론 위에도 서술하다 시피 차이점이 분명하게 있다. * 사실상 [[금사월]]의 신분과 [[주오월]]의 깡이 합쳐진 캐릭터라 보면 된다. * 생전에 천서진, 하은별 모녀에 대해서는 [[심수련|모친]]과 [[주석경|쌍둥이 여동생]]보단 그나마 유화적인 편이다. * 프로필 사진은 시즌 1에선 미묘한 웃음을 짓고 있었지만, 시즌 2에선 굳은 표정으로 나타난다. 시즌 1에선 슬픈 표정을, 2에선 웃는 표정을 짓는 배로나와는 대조적. * 죽음과 동시에 친모가 복수를 시작한 점에선 [[야왕(드라마)|야왕]]에 나왔던 [[하류(야왕)|하류]]의 딸 하은별[* 이 드라마에서 나온 하은별과 이름이 비슷하다. 다만 이 드라마의 [[하은별]]은 원래 악역에 가까웠다 갱생하였고, 하류의 딸 하은별은 민설아와 같은 선역이다.][* 다만 하류의 딸 하은별의 죽음이후 복수에 나선 인물은 하류이다.]과 비슷하다. * 운이 좋은 편에 속하는 [[심수련|모친]]과 달리 불운의 끝판왕을 달린다.[* 그 다음으로 불운의 끝판왕은 [[배로나]]이다.] 반대로 동생인 주석경은 둔한 머리를 가진것과 달리 운은 좋은 편에 속한다. * 설정상으론 명백한 선역이지만 악역에서 모티브[* 양달희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이 때문에 민설아는 주단태의 안티테제에 가깝기도 하다.]를 따온 선역이다. * 그림 실력이나 손재주가 매우 뛰어나다. 생전 집에 걸려있던 그림은 미술대회에서 상을 탔던 그림. 종이를 이용해 램프를 만들기도 했는데 아주 섬세하고 예쁘다. * 은근히 등장할 때 쇼팽의 녹턴 Op.9 No.2가 많이 나온다. 테마곡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 꿈 속에서 엄마를 만나는데 이 여인이 심수련과 매우 닮았다. 심수련이 민설아의 친모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복선. 연출이 디즈니 만화 그림체처럼 이질적이고 분위기도 이 드라마에서 손꼽힐 정도로 밝지만 이 모녀가 후에 어떻게 되었지를 생각해본다면 정말 가슴아픈 장면. * 공식 설정에서 두 달이 지나면 조용히 빠진다고 했는데, 딱 그 두 달 후 비극을 당하게 되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우연히 그녀가 과외를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죽음 그리고 폭로가 이어졌다. 스토리를 위해 우연성은 얼마든지 있지만 흑막이 있는 이 드라마에서 민설아 역시 심수련처럼 이용당했을 수도 있다.] * 스토리 진행 및 [[김순옥|작가]]의 특성상 등장하자 마자 [[주단태]]가 바꿔치기한 [[심수련]]의 친딸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그녀가 도둑으로 몰릴 때 회상으로 미국의 한인 가정에 입양되었다가 도둑으로 몰려 파양된 것 같은데, 주단태가 심수련과 결혼하기 위해 그녀의 친자식을 보육원으로 빼돌리고 다른 가정으로 입양을 보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또 민설아는 16세, 즉 심수련이 자기 딸이라 믿고 돌보고 있는 [[주혜인]]과 동갑이며, 심수련과 민설아가 작중에서 비슷한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그리고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심수련의 친딸임이 밝혀짐과 동시에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최후를 맞았다.[* 작중 심수련의 회상에서 심수련의 첫 남편이자 민설아의 친부가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민설아의 음악적 재능은 친부에게서 유전된 것으로 보인다. 고아로 자란 민설아가 왜 성악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해답이 된 셈.] * 시즌 1 프로필 사진을 보면 우울해보이는 배로나와 다르게 뭔가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위험한 인물이라 추측되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 작품의 최대 피해자라는 포지션을 가졌다. * 조수민은 아역 시절 작품인 [[엄마가 뿔났다]]에서 [[나영수]] 역으로 등장하였던 [[강마리]] 역의 [[신은경]]과 점점 사이가 좋아지는 의붓모녀 사이로 출연한 이후 이 작품으로 12년 만에 재회하게 되었다. 엄마가 뿔났다에서는 [[오윤희]] 역의 [[유진(1981)|유진]]의 실제 남편 [[기태영]]도 출연했다.[* 이때 그녀의 친모 역을 맡은 배우가 [[양정아]]인데, 양정아는 김순옥 작가의 전전작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이계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리고 또한 이 드라마에 소라의 의붓이모인 [[나영미]] 역으로 나온 [[이유리(배우)|이유리]] 역시 [[왔다 장보리]]의 메인 빌런인 [[연민정]]을 연기한 바 있다.] 또한 학생 역 배우들 중 연기 경력은 [[유제니]] 역의 [[진지희]] 다음으로 길다.[* 다만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온 진지희와 달리 조수민은 2009년 이후로 10년 동안 연예계를 떠나서 일반인으로 살다가 2019년에 다시 연예계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10년 동안 연예계 활동은 경력에 포함될 수가 없다. 휴식기를 제외한다면 [[배로나]] 역의 [[김현수(배우)|김현수]]가 데뷔 이후로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함으로써 진지희 다음으로 길다고 볼 수 있다.] * 우연인지 모르지만 조수민은 민설아 이전에 [[진심이 닿다(드라마)|진심이 닿다]]에서 사기 혐의를 받는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다. 공교롭게도 두 캐릭터 불우한 가정 사정과 참작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 있다. 단, 해당 캐릭터는 민설아와는 달리 말이 굉장히 거칠고 싸가지가 없는거 처럼 느껴지는 캐릭터다. * 워낙 중요한 배경을 지닌 인물이라서 3화까지는 [[김순옥]]의 전적상 살아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되었으나[* 김순옥 작가는 [[주오월|자동차 폭발사고를 당한 캐릭터]]가 살아돌아오게 한 전적이 있다.] 4화에서 시체유기에 부검까지 되면서 확인사살 되었다. 더군다나 심수련이 자기 눈앞에서 화장을 했기 때문에 다시 살아 돌아올 수 없다. 대신 사망을 통한 임팩트는 역대 김순옥 캐릭터들 중 가장 강하다. * 담당 배우인 조수민이 12월부터 시간대가 겹치는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 출연하게 되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도 민설아의 복귀는 불가능해졌다. 다만 본작이 반 사전제작이고, 캐릭터의 위치상 기존에 촬영해둔 회상씬 등으로 쭉 등장할 가능성은 높다. 아니면 민설아가 아닌 아예 새로운 인물로 잠깐 출연할 수도 있다. 정말로 사망한 4회부터 19회까지 한 회도 빠짐없이 회상씬이나 유령의 모습으로 출연하였다. 심지어 시즌 2에서도 4회에서 회상씬에 등장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인 강순애도 극중 굉장히 많은 고생을 겪으며 민설아 전생 버전이라는 드립까지 생겼다. 다만 해당 캐릭터는 민설아와는 달리 해피 엔딩을 맞이했다. * 작중에서 묘사되는 여러 면모를 보면 만약 심수련의 전남편이 죽지 않았거나 최소 뒤바뀌지만 않았더라면 꼭대기에서 모두의 선망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꽃길이 예견되어있는 셈이다. 집단 린치를 받는 와중에 몰래 역관광용 녹음을 해둔다던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엘리트 사교육을 받은 아이들에게 수학 과외를 해 성적을 올려주었고, 자신이 청아예고 입시 시험장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그녀의 신분이 위조된 것인지 모를 만큼 과외 선생님 일을 완벽히 해내는 지능과 그 누구의 도움과 사교육 없이 청아예고 수석자리를 따내는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는데, 만약 재벌가 아가씨인 심수련을 엄마로 두었다면 재벌가를 외가로 두고 여러모로 푸쉬를 받았을테니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른다. 만약 그렇게 자랐다면 민설아는 지능, 음악적 재능, 미술적 재능, 부 모두를 갖춘 진정한 세계관 최강자로 주석경을 비롯한 일진 5인방 모두 쌈싸먹었을지도 모른다. * 배로나와 유일하게 접점이 없는 캐릭터였지만[* 배로나와 달리 민설아는 배로나에 대해서 약간은 알고 있다. 천서진의 사무실에서 빼돌린 입시비리 증거에서 배로나와 하은별의 점수가 뒤바뀐 것을 봤기 때문. 실제로 납치된 와중에도 천서진에게 아줌마 딸이 점수를 정정당당히 받은 것이냐며 의미심장한 팩폭을 날렸다. 그러나 그 배로나가 오윤희의 딸인 것은 몰랐던 모양이다. 그것을 알고 오윤희에게 죽임을 당하기 전에 로나와 관련된 입시비리를 안다고 전했으면 죽지 않았을 것이다.], 배로나와 매우 닮았다. 그래서 배로나의 쌍둥이 자매 아닌가 하는 캐릭터이다. 실제로 드라마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배로나 역시 심수련의 쌍둥이 딸이거나 오윤희의 쌍둥이 딸이라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렇게 되면 민설아는 소망보육원에서 미국으로, 배로나는 다른 보육원 혹은 그냥 산부인과에서 오윤희가 거둬들인 게 된다. 배로나의 생일 역시 진짜가 아닐 수 있고, 조작이거나 오윤희에게 입양을 온 날짜일 수 있다. 초기 시놉에서 민설아와 배로나는 쌍둥이였으며[* 초기시놉에선 심수련이 1인 2역이 아니라 민설아, 배로나가 1인2역이었다. 배우는 정다빈이었고 지금과는 다르다.] 원설정으론 둘 다 심수련의 친딸이었으나 시즌 2를 기점으로 배로나는 하윤철-오윤희의 친딸로 외동이고. 민설아는 심수련의 친자식은 물론 친동생은 주석경으로 설정변경 되었다. * 현재 민설아가 심수련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아는 인물은 [[주단태]], [[로건 리]], [[천서진]], [[오윤희]], [[하윤철]], [[이규진]], [[고상아]], [[강마리]], [[윤태주]], [[조호영]], [[주석훈]], [[배로나]], [[주석경]] 총 13명이다. 게다가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오윤희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심수련, 배로나, 로건 리, 진분홍이다. 이후 시즌 2 13화에서 오윤희가 자백하게 되어 민설아가 심수련의 친딸이라는 것과 오윤희가 민설아를 죽인 범인이라고 법정에 말하여 전 국민이 알게 되었다. * 지능과 반대로 전투력은 최하위다. 태어날 때부터 1.4kg 미숙아로 태어난 것이 원인인 듯 하다. 반대로 진짜 쌍둥이 동생이던 주석경은 건강하게 태어났고, 전투력도 꽤 강하다. 때문에 주석경과 민설아가 같이 있는 장면에서는 둘의 체격차이가 많이 나서 민설아가 주석경을 늘 올려다보고 있다. 그러나 천서진의 팔을 물어뜯는 것을 보면 전투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아마 [[하은별]]이나 [[유제니]]보다는 강하고, [[진분홍]]하고 호각일 가능성이 높다. * 민설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작중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중 하나이다 보니, 시즌 1에서는 등장인물들의 회상[* 천서진, 주단태 등 민설아를 향해 위해를 가한 이들.] 또는 추측[* 심수련이 민설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자신이 엘리베이터에서 본 범인이 천서진과 주단태라고 생각했다.] 장면에서 나올 때마다 기계실 안에서 고문당하거나 헤라팰리스에서 떨어진다. * 사용하던 핸드폰은 [[갤럭시 S7]] 핑크 블러섬.[* 헌데 이 핸드폰이 현실에서도 아직 수요가 많을 정도로 여러 면에서 뛰어난 명기이자 갓작임을 생각하면 가난한 고아 치고는 좋은 폰 쓰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 뛰어난 실력을 지닌 민설아처럼 담당 배우인 조수민도 실제로 상당 수준의 노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음색과 발성도 뛰어나 굉장히 좋은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 * 풀스위츠라는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제품인 빨간색 애플 목걸이를 늘 목에 걸고 다녔다. 앳된 얼굴인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던 천서진에게 초반 이 목걸이를 보여 주며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이후 민설아를 죽인 것이 자신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증거 인멸을 하려던 오윤희에 의해 망가졌다. * 주석경과 민설아가 친자매로 밝혀진 뒤부터 진정한 의미에서의 유전자 몰빵 캐릭터라는 드립이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동생인 주석경은 공부와 운동[* 단, 상술했듯이 무력은 주석경이 월등히 높으며 시즌3에서 주석경이 보여준 각종 운동신경을 보면 운동 쪽은 확실히 민설아 쪽이 아래다.] 모두 못하는 반면에 민설아 본인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극중에서도 주단태가 주석경에게 민설아가 네 쌍둥이 언니라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차라리 민설아를 데려올 걸 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설정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완전히 몰빵이라고도 볼 수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인복과 생존력. 민설아는 생전에 인복이 거의 없었고 매우 비참하게 사망한 것도 모자라 죽어서도 능욕을 많이 당한 반면, 주석경은 인복이 상당히 좋으며 시즌 3 끝까지 살아남았다. * 미국서 모함당했던 과거가 트라우마가 되었다. * 작중 등장하는 헤라키즈들 중 유일한 사망자다.[* 배로나도 사망할 뻔했으나 심수련의 기지로 살아돌아왔다.][* 물론 민설아의 죽음이 너무 충격적이고 잔인했는지 실제로 피카레스크 장르의 드라마들이 펜트하우스 이후로는 살아있는 미성년자를 죽이는 장면에 꽤나 조심을 하는 눈치였다. 펜트하우스랑 동시기에 방영되었던 [[비밀의 남자|타사 드라마]]에도 미성년자가 크리스마스날 골수를 이식 받지 못하고 죽는 등 꽤나 미성년자 죽음이 나오긴 했으나 민설아의 죽음이 생각보다 충격적이어서 다른 드라마들도 주의를 하던것이었지만 2022년 [[황금가면|타 일일드라마]]에서 논란이 될 만한 아동학대 장면으로 방통위의 경고를 받고 더 이상 내보내지 않았는데, 펜트하우스와 동일한 방송사에서 한 [[왜 오수재인가|드라마]]에서는 모친이 보는 앞에서 아이가 차에 치여죽게 하여 시청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물론 민설아의 죽음과 학대 장면들 역시 방통위에 주의를 받았다.] * [[소년탐정 김전일]] [[흑사접 살인사건]]의 [[마다라메 루리]]와 비슷하다. 두 사람의 친아버지가 주단태와 마다라메 시몬이라는 인간말종들 때문에 죽었고, 이에 자신의 친어머니들이 전 남편을 잃어 크게 슬퍼하면서 결국엔 주단태와 시몬과 살게 된다. 주단태와 시몬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고 결국엔 어린나이에 살해당하는 등 매우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 민설아 역할에 캐스팅 된 배우는 [[하승리]]었으나[* 배로나와 일란성 쌍둥이 자매라는 설정이 삭제되기 전에는 [[정다빈]]이 1인 2역으로 캐스팅되었었다.] 최종적으로 불발되었고, 조수민이 캐스팅되었다. * [[주석경]] 역을 맡은 [[한지현(배우)|한지현]]은 극중에서는 쌍둥이 여동생이지만 실제로는 3살 많은 언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쌍둥이 자매라는 게 밝혀진 직후 첫째, 둘째 여부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주석경이 첫째고 민설아가 둘째일거라는 추측이 많은 편이었다. * [[언니는 살아있다!|작가의 전 작품]]의 [[양달희|메인 빌런]]과 상당히 유사하다. * 가난하게 살았다는 점 *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 * 여동생이 있다는 점[* 단 그쪽은 이부자매, 이쪽은 친자매라는 차이점이 있다.] * 미국에서 있다가 목걸이 도둑으로 몰렸다는 점 *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신분을 위조했다는 점 *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는 점 * [[2019년]] [[11월 14일]]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정동 [[헤라팰리스]] 20층 분수대에서 추락사하였다. 향년 15세.[* 시즌 1 4회.] * [[7인의 탈출|후속작]]에서 민설아랑 [[방다미|비슷한 포지션인 캐릭터]]가 나왔다. 심지어 둘 다 요절했으며, 두 캐릭터의 죽음을 계기로 이들의 부모가 복수를 결심했다는 것도 똑같다.[* 민설아는 친모 심수련과 양오빠인 로건 리가, 방다미는 양부 이휘소(매튜 리)가 아끼던 딸들이 죽자 복수를 계획'''했었'''다. 매튜 리의 정체는 [[K(7인의 탈출)|이휘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분류:펜트하우스 시리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