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영(하이브) (문단 편집) ==== VS [[친(하이브)|친]] ==== >[[친(하이브)|네]] 의견 따위 궁금하지 않아. 문제는 그 몇천 마리가 '''바로 네 앞에 있다는 거.''' >뭐가 빠를까? [[이은성(하이브)|저]] [[성지은|둘]]이 뜯어 먹히는 것과 '''내가 네 목을 따는 것 중.''' 134화에서 마침내 군락을 이끌고 등장. 135화에서 각성 여왕 상태의 복제본을 보내어 모습을 드러낸다. 심지어 친과 전투 중에도 다른 복제본으로 친에게 빼앗긴 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며 전황을 조금씩 뒤집기 시작했다. 다만 친에게 기습당해 중상을 입기도 했고, 친 쪽에서도 감염된 군인들을 태운 전차로 맞대응하면서 복제본들이 쓸려나가기 시작했지만, 이는 다시 돌아온 남편과 조영선, 영하가 커버해 주고, 친 역시 은성이 놓은 항변이 주사로 인간으로 복구되기 시작하면서 희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항변이주사에 영하의 독화살까지 맞은 친은 그 상태에서도 복제들과 싸우지만 성지은의 지원에 복제들은 끊임없이 일어나 싸우고 한계까지 온 친은 제너두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제너두는 친을 버린 지 오래. 결국 폭탄 가방을 들고 길동무로 성지은을 붙잡고 자폭하려 한다. 하지만 민영과 왱왱이가 친을 붙잡고 왱왱이가 성지은을 잡고 피하지만 폭발이 너무 커 왱왱이는 쓰러지고. 친과 민영 역시 사망한 듯 보였지만 친은 살아있었고 까맣게 탄 상태에서 민영의 시체를 집어 드는데 알고 보니 민영도 살아있었고. 친은 그걸 놓치지 않고 민영을 뜯어먹기 시작한다. 은성이 친에게 총질을 해보지만 친은 민영의 얼굴로 은성을 제지하고. 이후 링의 얼굴로 개장수를 알아보고 약속을 지키러 온 것이냐 묻는데... 하지만 친이 간과한 사실이 있었으니, 그녀가 먹은 민영은 사실 지성과 인격이 있는 복제였다는 것. 그렇게 승리에 도취한 친이 영감의 정체를 까발리면서 자만하던 순간, 진짜 민영은 본모습을 드러내 벌레 다리를 뽑아내서 친을 도륙내고, 개미산으로 확인사살을 가하며 완전히 승리한다. 이후 눈물을 흘리는 은성과 포옹하며 가족이 완전히 재결합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