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영삼 (문단 편집) == 여담 == [[민주평화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거의 당 차원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본인이 지난 7월 29일 개최된 민주평화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민주평화당 전라남도 지역 국회의원 5명 중 [[황주홍]](전남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정인화]](전남 광양·곡성·구례) 의원을 제외하고는 거의 민영삼 도지사 후보를 돕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최근 [[민평당]] 소속인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더불어민주당에 잘보이려 애쓴다는 평을 받는 [[박지원(1942)|박지원]] 의원의 지지자들의 경우 돕지는 못할 망정 당 소속 도지사 후보인 민영삼을 비방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과 친문계를 강하게 비판했던 민영삼이지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http://m.ruliweb.com/best/board/300148/read/32170860|전남지사 선거포스터에 나라는 문재인, 전남은 민영삼이라는 문구를 집어넣었다.]] 아마 당시 전남 지역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노렸던 것으로 보이지만, 그 전의 발언 때문에 루리웹, 오유 등 친문 & 민주당 성향의 사이트에선 "문재인이랑 김정숙 여사를 그렇게 비난해놓고, 막상 자기 선거 다가오니까 문재인 이용하려고 하는거냐?"고 하면서, 무척이나 곱지 않게 봤다고 한다. 결국 2년 뒤인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평화당을 탈당하고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다시 문재인에 반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이름의 한자가 같다. 줄곧 민주당계 정당 소속이었다가 보수정당으로 간 점은 비슷하다. 다만 김영삼의 경우 첫 정치 커리어를 [[자유당]]에서 시작했다. 또 차이점이라면 민영삼은 김대중의 정치 기반인 전남 출신이라는 점도 있다. 사회생활하면서 친한 친구로는 같은 1958년생 개띠 동갑내기인 방송인 [[여상원]], [[황태순]], [[최병묵]]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