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정우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정우기술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정우기술2.jpg|width=100%]]}}} || ||<-2> '''슈트의 특수 기술들을 사용하는 모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정우전투.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정우싸움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정우싸움1.jpg|width=100%]]}}} || ||<-3> '''검은 날개 일족과 합을 겨루는 모습''' || 원래는 작은 키에 체구도 작았지만 능력을 기반으로 한 회피만큼은 뛰어났다. 하지만 릴리아와 거듭된 훈련을 하고 테러맨으로 활동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후엔 특수부대가 덤벼도 상대가 되지 않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김봉춘이 준 방독면과 장갑으로 광역 공격은 물론 점점 업그레이드된 장비는 무한에 가까운 재생력을 보여준 이현성 마저도 쓰러지게 만들었다. 사격 실력도 훈련으로 향상되어 대인전 뿐만 아니라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해 '''군용 헬기를 격추하는 등''' 무지막지한 모습을 보여주며 확실히 인간을 넘어선 지경에 이르렀다. 또한 상술한 위기 감지 능력은 여러모로 위험 요소를 크게 줄여주는데. 이 능력 덕분에 민정우는 다수의 무장 요원은 물론 자신보다 훨씬 강한 이현성과도 호각으로 승부를 펼칠 수 있었다. 다만 특출난 파괴력, 방어력이 없어 강력한 힘을 보유한 초능력자들을 상대로는 상당히 불리하다. 당장 테러맨 시즌 1의 최종 보스였던 [[이현성(슈퍼스트링)|이현성]]과 비교해봐도 만일 업그레이드된 장비가 없었다면 죽음을 면하기 힘들었을 거고, 석환과 비교해보면 평상시의 석환은 민정우를 상대할 수 없겠지만, 적멸이 발동 된 상태라면 민정우도 쉽지 않을 상대일 수 있다. 석환의 가장 큰 능력은 부활과 끝없는 근성인데 여기에 인간을 뛰어넘는 신체능력이 더해지면 민정우가 더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여기에 석환을 넘어서 세계관 최강자들로 평가받는 [[강숙희]]나 [[반(슈퍼스트링)|반]]. [[캉타우(슈퍼스트링)|캉타우]], 야크, 요한과 비교해보면 확연한 전투력 차이가 난다. 마치 헐크, 토르와 비교한 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 정도의 위치. 하지만 일시적으로 '''바이올렛'''의 힘을 전부 끌어올린 상태에서의 전투력은 기존의 전투력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압도적인 재생력과 신체능력을 기반으로 텔레파시나 정신조작 능력을 사용하며 전투를 치르거나 아예 PK 같은 강력한 공격용 초능력까지 사용하는 먼치킨스러운 면모를 보인다. 본인이 이매진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었다고 해도 처음 써보는 능력을 매우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작품에서 묘사된 바로는 파괴력이 아닌 능력의 범용성과 활용성 면에서는 오히려 [[강숙희]]나 [[반(슈퍼스트링)|반]]보다 우수한 부분이 있어보일 정도로 다채로운 능력을 사용한다. 마냥 오버하는 것도 아닌게 앞서 민정우가 사용한 능력도 어디까지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사용은 안 했지만 투명화만 보더라도 은신이나 암살에 유리하며 정신 조작 능력도 적용 범위가 좁긴 하더라도 인간을 상대로 한다면 확실히 유리하게 상황을 바꿀 수 있다. 게다가 의태 능력까지 사용한다면 첩보 활동까지 매우 유리하게 펼칠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능력이 뚜렷하게 나뉘어져있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민정우가 다소 고평가받는 거지 위력적인 부분에서는 현재 기준으로는 [[강숙희|숙희]]나 [[반(슈퍼스트링)|반]] 같은 최강자들에게는 못 미칠 확률이 높다고 예상됐으며 실제로 테러대부활 43화에서 기를 쓰고 달려들었음에도 숙희에게 제압당했다. 정리하자면 아직도 성장할 여지가 있는 인물이며 지금도 그 누구한테 살해당할 일은 없을 정도로 강하지만, 세계관 최상위권은 정도는 아직 애매하며 상위권 정도라는 것이 독자들 대부분의 의견이다. 하지만 정우는 유일한 이매진 프로젝트의 성공체이며 심연의 하늘에서 보인 부활로 추정되는 능력 등 아직도 더 강해질 여지는 충분하다. [[테러대부활]]에서 주교를 간단히 압살하거나[* 단 이 당시의 주교는 민정우와 번번히 격전을 치룬 과거에 비해 훨씬 약해진 상태였음을 감안해야 한다.] 무려 [[검은 날개 일족]]의 일원인 [[오베이드 알도사리]]와 잠시나마 대등하게 일전을 치르면서 그것을 몸소 증명하는 중이다. 다만 테러대부활 최후반에서 [[아트라하시스(슈퍼스트링)|아트라하시스]]와 공명해 더욱 강해진 상태에서 선지자로 각성한 [[석환]]에게 패배한 후 아트라하시스가 빠져나가며 초능력을 잃어버려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 그래도 김봉춘이 새로 제작한 새로운 방독면을 착용하면 잃어버린 능력을 일부 사용 가능하지만 예전만큼 힘을 발휘할 순 없다. 결국 선지자의 힘으로 자신보다 방독면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석환에게 테러맨의 직위와 방독면을 물려주었다.[* 그렇기에 본편인 이세계 견문록에서 출연할지 애매해졌지만 슈펴스트링의 주역 캐릭터인 만큼 장비를 활용해 능력 일부분을 되찾은 너프된 상태로 등장할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