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제(서진) (문단 편집) == 최후 == 유총은 포로로 데려온 사마업을 회평후(懷平侯)에 봉했다. 건무 2년(318년) 유총은 그를 거기 장군에 임명했지만 연회에서 죽은 사마치처럼 사마업에게도 하인 노릇을 시키고, 사냥갈 때는 맨 앞에서 창을 들고 걸어가게 하는 굴욕을 주었다. 당시 전조에 대한 여러 봉기가 있었는데 그의 태자 [[유찬(전조)|유찬]]을 대신해 진 황제를 다시 옹립하려는 목적이었으므로 유찬은 사마업의 처형을 건의하였고 유총은 이를 받아들여 사마업을 죽였다. 나중에 유총의 아들 [[유찬(전조)|유찬]]을 죽인 근준의 난을 틈타 동진의 원제 사마예가 태상 한윤(韓胤) 등을 보내 사마치와 사마업의 영구를 강남으로 가져와 안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