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당(2013년) (문단 편집) === 계파갈등 === 비주류가 일시적으로 당권을 잡았으나, 주류의 반격이 이어지면서 당의 상황은 많이 좋지 않았다. ~~당권을 잡아도 비주류가 안 됐다~~ 일단 당원 중심 체제를 지향하며 중앙당을 축소하고 과감하게 지방당에게 권한을 분산하겠다는 김한길 대표의 혁신안이 나왔지만, 대선 후보를 지낸 문재인 의원은 시민 참여를 싹 잘라버리면 안된다고 지적해 마찰이 일기도 했다. (이것은 주류와 비주류의 지지기반 차이도 있었다.) 여기에 당시 각종 여론조사에서 창당하지도 않은 [[안철수]] 신당이 민주당의 지지기반을 잠식하는 문제도 있었다. 대선 패배의 책임론으로 개명과 로고 선정 등에서 갈등을 빚었다. 비주류가 대선평가보고서에서 문재인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했던 것. 다만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의혹|국정원 사건]]이 규명되면서 책임론은 줄어들었다. 그리하여 문재인 책임론을 언급한 대선평가보고서의 해당내용을 삭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305201336091&code=910402|기사]]) 7월에도 [[NLL 대화록 논란]]에 따른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로 논란이 불거졌으며, [[국가정보원 여론조작 사건]] 국정조사 관련해서 장외투쟁도 시도되었다. 당 지도부는 이외에도 [[을]](乙) 지키기 활동(을지로위원회), 국가 기관 개혁 활동, 싱크탱크 인원 배치 등으로 지지율 개선을 노렸으나 눈에 띄는 효과적인 정책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