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주의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o-DEMOCRACY-VOTING-HANDS-facebook.jpg|width=100%]]}}}|| || 민주주의를 설명한 그림[* 수없이 치켜올린 손들은 '거수(擧手)', 즉 다수를 상징하는 [[국민]]을, 무작위로 채색된 붉은색과 푸른색, 왼손과 오른손은 각각 [[진보주의]]와 [[보수주의]]를, 저마다 다른 손의 크기와 길이는 나이와 성별 또는 신분에 구애받지 않는 [[평등]]을 의미한다.] ||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이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째서 [[인민]]으로 번역되는지는 [[게티즈버그 연설#s-4.1.1]] 문서 참조.]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 >제16대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1863. 11. 19. > '''시민 다수에 의한 지배''' >---- > 2015 개정교육과정 <정치와 법> 교과서 中 민주주의의 정의 {{{+1 '''[[民]][[主]][[主]][[義]] / Democratic system'''}}} 한 [[국가]]의 주권을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아닌 국가에 속한 모든 국민에게 있음을 확인하고, 개개인의 권력을 기반으로 현실[[정치]]를 구현하는 사상 또는 그런 정치체제.[* 흔히 국민이 왕이라는 말로 표현되고는 하나, 왕과는 다른면이 있다. 주권이 인민에게 있고 결과에 대해 인민 스스로에 대해서만 책임지는 것은 같으나, 거의 모든 민주정에 수반되는 대의제의 경우 정치지도층은 정책결정권을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 아니라 정치적대표로서 행사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현대 헌법학계의 압도적인 주류 견해이다. [[통치행위]]등을 참조바람] 엄밀히 말하면 민주주의(democracy)는 [[이념]](ism)이나 [[사상]]이 아니라, [[군주제]](monarchy), [[과두제]](oligarchy) 등과 같은 통치체제이다. 따라서 democracy의 번역은 '민주제' 혹은 '민주정치'/'민주정'이 적절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민주주의라는 번역의 영향과 30여년에 걸친 군사정권에 저항한 민주화 운동의 영향으로 민주주의를 제도라기보다 일정한 이념 또는 사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민주정을 시행하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에게 있어서 큰 사상적 싸움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국사에 나온 것처럼 의외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발전이 상당히 빨랐는데 이는 다른 선진국들에서도 귀족이나 자본가들이 민중들에게 순순히 권리를 넘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에도 이념에 해당하는 Democratism라는 단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