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트초코 (문단 편집) ==== 각개격파형 ==== [[https://youtu.be/frN3nvhIHUk|브로콜리 아이스크림?]] [[https://youtu.be/13mftBvRmvM?si=MMEgLS86zoP_a6Ta|2탄]] [[https://youtu.be/ddDN30evKPc?si=rdNnI-9VO6Qp6FcB|3탄]] 위 링크는 대체로 호불호 갈리지 않는 두 가지 음식을 합쳤을 때 [[괴식|괴상한 음식이 되는 것]]을 동요로 부른 영상으로, 해당 불호 유형을 단적으로 설명한다.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단 말인가!|둘 다 좋은데 섞이면 싫은 경우]]로, 각각의 맛은 맛있다고 느끼나 섞이면 맛없다고 느낀다. 민트면 민트고 초코면 초코지 둘을 섞는 건 맛의 순수성을 해치는 [[사문난적]] 이라는 것. 보통 민트(박하) 맛과 초코 맛을 둘 다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므로 본인이 인지하든 안하고 있든 보통 불호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이 유형에 속하며, 그 수도 상당하다. 일례로, [[박하사탕]]을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이를 [[초콜릿]]과 섞으면 불호라는 사람이 많다. 위 영상과 비슷하게 초콜릿 맛 [[김치찌개]]라든지, 혹은 [[케첩]] 맛 [[된장찌개]]처럼 초코와 민트의 조합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휘핑크림랍스터구이(...)~~ 그러다 이제 하다하다 민트초코버거를 만든 용자까지 나타났다. 이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민트는 괜찮아 [[박하]]맛이니까, 초코도 괜찮아 [[초코]]맛이니까 근데 왜 박하랑 초코를 같이 먹어야 되냐" 다.[* 이들 중에 애플민트는 맛있다고 먹는 사람도 꽤 있는데 이건 음식 궁합이 맞으니까 그런 것. 고기나 일부 국 요리에 향초를 첨가한다던가 디저트에 초콜릿을 첨가하는 경우는 일반적이라도 정반대로 하는 경우는 괴식으로 취급 하는 것과 같다.] 정 민초를 만들어야 한다면 민트를 두꺼운 설탕막 같은 것으로 감싸서 시간차를 두고 서로 상반되는 맛이 느껴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사람들의 입장은 '''서로 섞어두면 맛이 상쇄되어 없어지므로 차례대로 먹자'''는 의견이다. 메커니즘이 치맥과 같은것으로 치킨의 느끼하고 짭잘한맛을 맥주로 없애가며 먹듯. 초코를 먹고 민트를 먹어서 계속먹는 원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