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훈기 (문단 편집) === [[KBO 리그 심판 최규순 금전요구 사건]] === 두산 베어스의 고위 관계자가 2013년 플레이오프 1경기 직전 구심을 맡을 [[최규순]] 심판에게 돈을 건냈다는 것을 언론이 포착하여 보도했는데,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는 이에 대해 조사하는 척만 하고 상벌위를 통해 해당 관계자에게 경고로 끝을 내어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를 보도한 [[엠스플]]은 기획기사를 쏟아내며 상벌위에 대한 의혹도 보도하였다. 해당 사건에 대해 대가성이 없었고 최규순과 개인적 친분도 없다는 두산 측의 해명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12429|해당 기사]]에서 엠스플은 상벌위원 명단을 공개했고, 이에 민훈기가 포함되어 있어 승부조작 은폐에 가담했거나 적어도 방조한 것이 아닌지 하는 의심을 받고 있었다. 최규순 게이트가 터진 후 2017년 8월 31일 본인의 [[http://simg.donga.com/ugc/MLBPARK/Board/15/04/14/67/1504146762037.png|페이스북]]에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2012년 10월 자정 무렵에 교통사고 합의금이 필요하다며 전화한 최규순 심판에게 아내가 이상하니 주지말라고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2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며칠 후 최규순 심판이 빌린 돈을 다시 입금했다고 한다. 심판학교 시절에 알았다고. 상벌위 위원으로 활동은 2016년부터이므로, 금전대차금지를 어긴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