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랍 (문단 편집) == 식용 == 벌집째 포장된 꿀이나 벌집 아이스크림 등 (대개 꿀만 빨아먹고 벌집은 씹어 뱉어버리지만) 사람이 먹는 경우도 있지만, 인체의 소화기관은 밀랍과 같은 고분자 에스테르의 분자 구조를 깰 수 없으므로 당연히 소화가 되지 않아 많이 먹으면 설사에 시달리니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항상 탈나는 것은 아니고, 종이를 씹어먹는 것과 비슷하게 밀랍 조금쯤 먹는다고 별 일 없다. 그리고 먹어도 전부 [[똥|뒤에서 다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에 나쁜 성분이 들어오는 것도 없다.[* [[꿀벌부채명나방]]이라고 해서 밀랍도 소화시킬 수 있는 해충이 있다. 원래 양봉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지만 인류가 가진 플라스틱 문제로 익충이 될 가능성이 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