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리나 (문단 편집) ==== [[모탈 컴뱃 11]] ==== {{{#!wiki style="text-align:center"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파일:MK11MileenaRender.png|height=330px]]}}}}}} [[키타나]]의 프렌드쉽에서 카메오로 출현한다. 서로 박수치고 놀다가 마지막에는 포옹까지 하는데, 이 둘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실로 기묘하다. 이미 전작에서 확실하게 사망했고, 키타나와 [[바라카(모탈 컴뱃)|바라카]]가 각각 고유 기믹을 이어받아서 사실상 불참 확정이었으나, 10월 8일 컴뱃 팩 2에서 DLC 참전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2D 시절 색깔별 여캐들이 모두 참전하게 되었다.[* 오마쥬성 스킨들까지 하면 [[카멜레온(모탈 컴뱃)|사우리언족 제이드 스킨]]도 포함이다.] 담당 성우는 이번 작의 [[키타나]]도 담당한 [[카리 월그런]].[* 전임이었던 [[캐런 스트래스먼]]에 이어서 이번 작에도 두 캐릭터의 성우가 같다.] 전작에 비해 조금 더 날카로운 듯한 느낌을 주지만 대체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골룸]] 같다는 평도 있는 듯. 구강 구조는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다시 회귀했고, 원본과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었던 전작과 달리 확실히 닮았다는 인상을 심어준다. 눈매가 신봉선을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정책에 따라서 복장도 전보다 노출도가 더욱 줄어들었다. 오래 전부터 DLC 루머가 돌아다닐 정도로 참전 요구가 많았던 인물이라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다. 다만, 불참 여부가 다들 인물들보다 확실했던지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네더렐름 스튜디오가 올드비들까지 끌어모아야 할 만큼 전보다 사정이 많이 안 좋아진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었다. 이미 X에서 죽은 바라카가 과거에서 온 인물이라는 설정으로 11에 참전했으므로 밀리나의 참전이 무리수까지는 아니지만, 키타나 미러매치 시작 대사에서 한 쪽은 키타나가 아닌 밀리나라는 설정이 나오거나, 키타나의 프렌드쉽에서 키타나의 팔레트 스왑일 뿐인, 즉 컴뱃팩2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밀리나가 등장하는 등 원래는 밀리나의 참전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는 정황 증거들이 있다. 울티메이트 캐릭터 설명에 따르면 크로니카의 시간선 재편성에 따라 밀리나 역시 과거에서 온 설정이 붙었다. X 때처럼 비극적인 미래를 알게 되었으며, 그 결과를 막기위해 고군분투할 모습이 예상된다. 29일 짤막한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에론 블랙]]의 왜 돌아왔냐는 질문에 '''"백만의 영혼들이 나의 귀환을 부르짖었으니까!"'''라고 대답한다. 그녀의 복귀를 바라는 유저들의 심정을 매우 잘 대변한다는 반응이 주류. 롤링어택의 궤도도 다양해졌으며 [[렙타일]]의 전매특허인 투명화를 쓰기도 한다. 설정상으로도 키타나의 클론이고 같은 성우이니 당연하겠지만 본인의 [[키타나|원본]] 목소리를 [[https://www.youtube.com/watch?v=riekc7Y63C8|따라할 수 있다]]. 이번작에서는 개그 기믹이 군데군데 섞여있다. 브루탈리티로 처치한 뒤 나오는 승리 모션 중 모탈 컴뱃 3때 프렌드쉽처럼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는데 거울이 깨지는 연출이 나오기도 하고, 또다른 브루탈리티에선 상대의 얼굴을 뜯은 뒤 씨앗을 떨구자 모탈 컴뱃 2 시절 프렌드쉽처럼 꽃이 피어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과거 드보라에게 죽었던 기억이 있는지 1승 모션이 벌레를 밞는거다... 또한 칸 시절의 코스튬이 부활했다. 성능은 최약캐라는 평가가 많다. 강캐중 하나였던 전작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