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리아(마비노기) (문단 편집) ==== 3~4화 ==== 3화에선 직접 만나지는 않지만, [[밀레시안(마비노기)|플레이어]]의 꿈에서 계속 등장하기 때문에 그녀의 행방은 알 수 있다. [[루에리]]와 함께 온 이리아를 누비고 다니며 1화에서 [[아쿨]]이 언급한 재료들을 다시 모으고 있다. 플레이어 밀레시안을 위해 새로 부적을 만들어주려는 듯. ~~그러나 앞에서 보였던 강렬한 쌍년포스를 벗기는 힘들 것 같다~~ 4화에서 개미동굴 출구로 가면 샤말라와 함께 만나게 된다. 루에리와는 헤어진 상태인 모양. 아직 앙금이 풀리지 않아서 플레이어에게 호의적이지 않다. 게다가 오해는 푼 듯하나 [[아쿨]]의 제자임에도 연락이 없었던 [[샤말라]]에게도 여전히 적의를 갖고 있어서 그녀에게 싸움을 건다. 샤말라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뒤, 나타난 악령들을 때려잡는다. 계속 샤말라를 의심하고 있는데, 플레이어가 오해를 풀어주려고 하고 샤말라가 샤먼들의 성지로 가면 [[아쿨]]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고 하자, 설득당해 뗏목을 타고 샤먼들의 성지로 향한다.[* 평범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마법을 이용해야 갈 수 있다고 한다] 샤먼의 성지에 들어갈 자격을 얻기 위해 밀리아는 시험을 받게 되는데, 무사히 시험을 통과했다. 샤먼의 성지에서 [[아쿨]]과 비슷한 가면을 쓴 샤먼을 보고 아쿨이 무사했다고 생각해 기뻐했지만, 그는 성지를 관리하는 샤먼 데모테였다. 데모테는 그녀가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불안정하기에, [[아쿨]] 외에는 감당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뜻밖에도 [[레라크]]가 맡겠다고 나선다. 다짜고짜 아쿨을 욕하는 레라크와 말싸움을 벌이지만 일단 그와 같이한다. 이후 플레이어가 아직 못구한 마지막 재료인 --크고 아름다운-- 검은 몽구스의 꼬리를 얻어오고 성지로 가서 각성 의식을 거행한다. 그러나 중도에 퀘사르가 나타나 악령군단와 약탈자들, 코사크렙터들을 데려와 의식을 방해하나 플레이어를 도우러온 엘프/자이언트 연합과 플레이어, 샤말라의 보호를 받고 의식을 성공시킨다. 이후, 제일 먼저 ~~옆에서 보호한다고 맨날 굴러다니던~~ 플레이어를 정화해준다. 그리고 플레이어와 함께 가면서, [[바펠세파르]]에게의 복수를 다짐한다.[* 그런데 누구에게도 자기 소개를 한 적이 없는 바펠세파르의 이름을 밀리아가 알고있다. C5를 진행하는 플레이어들은 알아도 극중 인물은 모를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 같다.] --원수가 점점 늘어난다. 아버지의로 시작해서 스승의까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