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면 (문단 편집) === 식감 === 질기디 질긴 이북식 '''전분''' 냉면[* 메밀이 없을 때의 이북식 냉면 면발은 거의 감자 전분 또는 고구마 전분으로 뽑았기 때문에 굉장히 질겼다. 지금도 전분으로 만든 당면도 몇분 삶은 후 식히면 굉장히 질기다.] 면발을 먹기 힘들어한 [[부산]] 사람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었다. 다만 일반적인 냉면 면발보단 덜하다는 것이지, [[우동]]/[[라면]]/[[소면]]마냥 쉽게 끊어질 정도로 퍼진 면은 아니고 어느 정도는 씹어야 끊어지는 면발이다. 밀면을 시키면 냉면과 마찬가지로 면을 잘라서 먹고 싶은 손님을 위해 가위를 같이 준다.[* 물론 어느 음식점이나 그렇듯이 평소보다 조금 더 삶아달라는 정도는 민폐도 아니니, 본인에게 면이 질기다 싶으면 그냥 요청하면 된다. 물론 주문하면서 할 요청이지 먹던 도중에 할 짓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