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크셰이크 (문단 편집) == 제조 방법 == 가장 기본 형태는 [[우유]]와 [[설탕]], [[바닐라]] 향료를 섞은 '''{{{#dac5a0 바닐라 셰이크}}}'''이다. 이는 현재 형태 셰이크의 본래 [[미국]]식 레시피가 우유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갈아만든 것이기 때문. 재료를 [[블렌더|믹서기]]에 넣고 갈거나 [[슬러시]]처럼 계속 저어주면서 얼리는 기계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제조 방식에 따라 셔벗처럼 얼음 알갱이가 아삭거리는 스타일과 부드럽고 뻑뻑한 식감으로 나뉜다. 후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제조 방식에 가깝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표 밀크셰이크에서는 아예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스푼으로 저어서 녹인 것'에 가깝게 제조한다. 유럽에서도 흔히 말하는 셰이크를 만들 때는 아이스크림으로 만든다. [[이탈리아]]에서는 여름철이 되면 [[젤라토]]의 가공메뉴로 등장하곤 한다. 가정에서 [[우유]]와 [[사이다]] 등을 섞은 후 얼려서 직접 제조하는 방법도 있으며, 아이스크림과 믹서기까지 이용하면 밖에서 사먹는 것과 거의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투게더(아이스크림)|투게더]] 같은 통 [[아이스크림]][* 바닐라맛이면 무난. 굳이 투게더가 아니라 [[조안나(아이스크림)|조안나]]나 [[하겐다즈]] 등을 사용해도 맛은 비슷하다. 단 조안나는 우유 함량이 적어 맛이 떨어진다. 바닐라맛은 아니지만 [[서울우유]]에서 나온 흰우유 아이스크림을 사용해도 좋다. [[엑설런트(아이스크림)|엑설런트]]도 가능하지만 아이스크림 자체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이건 사치다.] 1통과 [[우유]]를 산다. 믹서기에 [[우유]]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얼음]]을 넣는다. 믹서기를 돌려서 컵에 부으면 간단하고 맛있는 바닐라맛 밀크셰이크가 완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