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누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지하의 게임승낙소식을 기다리고 있던 우라라에게 승낙소식을 전해주는 걸로 첫등장. 게임에 대한 룰을 다시 확인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려는데[* 정말 지상이 지면 지하와의 연결장치를 파괴하고 자멸할것인가에 대해] 나가라는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면서 우라라에게 한쪽 팔을 '''잘린다.''' 안드로이드지만 통각기능이 있기에 무척 괴로워했고 이걸 본 우라라는 '''참 비싼 쓰레기구나'''라면서 '''나는 골동품을 좋아하니까 한번만 봐줄게'''라면서 내쫓았다. 이시사와 유리에게 이 모습을 보이고는 창피했는지 뛰쳐나간다. 104화에서 재등장. 연구원들에게 지하가 이길 경우 지하로 통하는 게이트의 유지 장치를 자동으로 파괴되도록 설정하라는 우라라의 명령을 전달하다가 고철이라는 말을 듣는다. 연구원들에게 거절당했다는 것을 우라라에게 말한 후, 우라라의 지령을 녹음해서 전달해 보고자 한다고 이야기하나 우라라는 자신이 왜 그딴 거에 대고 명령해야 하고 왜 그 녀석들에게 맞춰줘야 하냐며 화가 나서 미쳐버리기 전에 그들을 당장 불러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우라라에게 마지막 수면시간으로부터 57시간 째 주무시지 않고 계시다며 그렇게 과로한 몸으로 화를 내시는 건 몸에 무리가 가니까 그냥 이번 한 번만 참고 넘어가 달라고 하며, 우라라는 날 걱정해준 건 조금 의외라고 한다. 우라라가 그렇게까지 날 따르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하자 우라라가 처분당하기 직전이던 자신을 구해줬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자 우라라는 자신이 바누후의 처리를 보류했던 이유가 생각났다며 자신의 과거를 들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