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다르체프스카(클래시컬로이드) (문단 편집) === 제 1 시리즈 === 1화에서 차이코가 바흐에게 [[베토벤(클래시컬로이드)|베토]]와 [[모츠]]가 도망갔다는 말을 전하자 진짜였냐며 놀라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2화에서 차이코와 같이 아이돌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3화에서 [[쇼팽(클래시컬로이드)|쇼팽]]과 [[리스트(클래시컬로이드)|리스트]]도 오토와관에 살게 됐다는 걸 차이코와 같이 바흐에게 알려주고 [[슈베르트(클래시컬로이드)|누가 한 명 빠진 것 같다고 말해주는 것으로 끝냈다.]] 5화에서 차이코가 바흐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킹을 오토와관에 보낸 사실을 알고 있다. 차이코가 베토벤과의 무지크 대결에서 패배한 걸 보고 매우 놀란다. 6화에서 클래시컬로이드들의 [[무지크(클래시컬로이드)|무지크]]가 서로 꼬여서 차이코가 중재하려던 와중에도 무지크를 발동하지 않았다.[* 바흐도 짧게지만 무지크를 발동시켰다. 1시리즈 14화에서 각성한 것을 보여주었던 걸로 보아 이 때는 무지크를 각성하지 않았었던 거 같다.] 7화에서 티비로 하마곤을 보고 삘 받은 차이코에게 계속 휘둘리다가 [[모츠]]의 무지크인 레퀴엠의 효과로 차이코의 텐션을 따라가지 못 해 미안하다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다. 8화에서 비중 있게 나왔다. [[리스트(클래시컬로이드)|리스트]]에게 불려져서 [[오토와 카나에]]와 처음으로 만났다. 초반엔 미적지근한 반응만 보이다 노래방에서 카나에와 공감대가 통한 이후 신나게 놀게 된다. 너무 늦게 까지 놀다 바흐가 전화를 걸어 호통을 치자 곧 돌아갈테니 용서해 달라며 차이코와 울음을 터뜨린다. 소스케가 전화기를 낚아채 차이코와 바다를 대변하는 것[* 초반에는 네가 뭔데 차이코와 바다를 막 굴리냐며 당당하게 소리 지르다 전화기 너머 인물이 그 바흐인 것을 알고 바로 쫄아서 모기 목소리가 되었다.(...)]을 보고 사랑을 느낀 리스트가 새로운 무지크를 발동하자 무지크의 효과로 "솔로곡이 없는 건 한 명 당 하나씩 만드는 게 귀찮아서 그런 거냐, 자신에게 솔로곡이 없다는 것은 자신이 '반짝 스타'라서 그런거냐." 라고 바흐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고 여자회가 끝난 뒤, 소스케에게 언제나 응원해줘서 고맙다면서 손을 잡아주었다. 9화에서는 다행히도 별문제 없이 바흐와 대화하고 있었다.[* 바흐도 무지크가 발동했다는 것을 알아채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베토벤이 자신들의 회사에 오디션을 본다는 사실을 바흐에게 전해주는 것으로 나왔다. 12화에서는 베토벤 일행이 아르케에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랐고 이후 소스케와 만나면서 베토와 모츠가 발동한 무지크 사건에 말려들었다. 베토와 모츠를 보고 한심해하며 일갈하는 바흐를 보고 차이코와 같이 멀쩡히 말할 수 있는 거냐면서 굉장히 놀랜다. 끝부분에서 보면 소스케와 메일 주소를 교환한 모양이다. 13화는 차이코가 바흐에게 왜 평범하게 말하지 않냐며 질문 공세를 퍼붓자 바흐 님이 식사를 못 하지 않냐며 핀잔을 준다. 차이코가 반짝 스타는 빠지라고 하자 열 받아서 차이코랑 대판 싸운다. 14화에서는 차이코 대신 대타로 들인 카나에와 다시 신 클라클라를 결성했다. 여전히 반짝 스타라는 말에 민감해 카나에와 같이 잘 때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지만[* 차이코는 태양이고 자신은 달이며 항상 차이코의 들러리만 해서 힘들었다는 내용. 카나에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차이코와 찍은 사진을 덮어버리는 것으로 보아 정말로 마음을 접은 모양이다.] 정작 카나에는 싸인 연습에 몰두하느라 바다의 얘기는 듣고 있지도 않았다.(...) 카나에와의 첫 공연 날에 카나에가 너무 긴장해 모든 팬들이 바다 자신을 본다고 생각하면 어떻겠냐며 격려했지만 정작 관중에서 기대하는 건 키레돌 카나나...[* 신입 멤버 소개 영상에서 카나에의 굳은 얼굴이 웃기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거기에 쇼팽이 키레돌(정신 번역판: 버럭녀, 버럭돌)이라는 명칭을 붙여서 떡밥을 던져버렸다.] 이에 완전히 겁을 먹어버린 카나에가 예전 처럼 평범한 생활을 하고 싶다고 울게 되고 그런 카나에를 보면서 세상에는 히트 한 방 못 치고 묻혀버리는 애들도 있다며 기운을 차리고 혼자 무대에 오르게 된다. 관중에서 구경하던 차이코가 앞으로 나와 다시 그룹을 재결성하자며 설득하지만 차이코 한테 열폭 내지는 질투의 감정을 깊게 품고 있었던 바다가 드디어 무지크를 각성 하였는데 능력이 자신을 숭배시키는 능력이었다. 차이코 역시 무지크를 발동 시켜 어떻게든 설득하려 했지만 바다의 세안폼을 몰래 쓰고 있었단 사실이 발각돼 대실패한다.~~큰일났어...~~ 바다의 심리에 대해서는 14화에서 자세히 나오는데 차이코와 같이 행동할 때는 자신이 달이고 차이코가 태양이라고 생각했지만 카나에와 같이 행동하면 같이 태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에는 조금씩 등장하는 수준으로 차이코와는 티격태격 하는 장면만 나오다 19화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차이코가 예능에서 대형 사고를 쳐[* 클라클라가 해산설, 불화설이 돌고 있지만 자신은 믿고 있다고 팬이 응원해 줬는데 바다랑 자신은 안 친하니까 이 딴 말 하지말라고 대놓고 말해버렸다.] 아르케사에서 쫓겨나 버렸는데 그 충격으로 [[백조의 호수]] 무지크를 각성하고 휘말린다.[* 이 때 바다는 처음으로 오토와관에 찾아왔는데 차이코는 그 이전에 왔었다.] 백조의 호수에서 사랑을 하면 죽는 효과 때문에 쇼팽과 강제로 맺어질 뻔 했지만 오히려 쇼팽은 슈베르트와 사랑에 빠져 리타이어 했고 마지막으로 남은 차이코와 대판 싸우게 된다. 이후 소스케에게 백조의 호수의 진실을 알게 되고 겨우 화해했으나 라이브에서 다시 싸우게 되고 팬들은 그냥 개그로 보고 웃었다. 21화에서 잠시 나왔는데 베토, 모츠, 쇼팽, 리스트는 오토와관에 있다고 언급했는데 슈베르트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래도 누구 한 명 빠진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은 보면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는 모양. 그리고 [[차이코프스키(클래시컬로이드)|차이코]]의 기분탓이라는 츳코미는 덤.] 23화에서 미츠루에 의해서 [[토사구팽|반강제적으로 차이코와 같이 해고 당하고]] 이후 오토오관에 눌러 앉고 있다가 인류가 바흐화 된 것을 보고 식겁한다. 카나에가 바흐화가 되자 싸대기를 날려서 원래대로 되돌려놓았다. 24화에서는 소녀의 기도로 바흐화 된 사람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았는데 다른 애들은 최소 2곡 이상 보유하고 있지만 바다는 소녀의 기도 하나 뿐이기에 주변의 클래시컬로이드들 한테 설마 그거 밖에 없는 거냐며 의도치 않게 까였다. 25화에서 차이코와 옥토바에 탑승하는 것을 망설였으나 바흐가 너무 애처롭게 쳐다 봐서 끝나고 나면 상을 달라며 옥토바에 탑승한다. 무지크로 변신한 뒤, '''"지구의 보물은 소녀의 순수한 마음."'''이라며 외계인 한테 자신의 무지크를 쏘아 보낸다. 에필로그에서 아이돌로 복귀해 활동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