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렛☆마기카 (문단 편집) === [[토모에 마미]] ===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높고, 노말샷은 뒤쪽에 머스켓 총을 여러 정 소환해서 난사한다.[* 참고로 이렇게 노말샷으로만 쏠 경우의 화력은 전 캐릭터 중 최약. 범위만 넓을 뿐이지, 아예 대놓고 호밍형인 마도카보다도 훨씬 약하다!] 시프트 키를 누르고 차지로 쏘면 머스켓 총이 좀 더 가운데로 몰려 소환되는 것과는 별개로 대각선 방향으로 나가는 더블 핸드 캐논을 쓸 수 있다. 사실 마미의 샷은 이게 아니면 그냥 탄막이다(...) 핸드캐논의 화력은 꽤 쓸만해서, [[게르트루트(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게르트루트]]처럼 피격판정이 큰 마녀에게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봄인 '''티로 피날레'''의 경우 [[키리사메 마리사]]의 마스터 스파크라고 보면 되며, 발사 전 약간 선딜이 있지만 절륜한 대미지와 발사 후에도 오래 남아있는 빵빵한 무적시간(단, 발사 후 무적시간 중에는 노말샷을 쓸 수 없다) 등 A급 봄. 그러나, 이 캐릭터의 최대 문제는 '''노말샷을 쏘는 도중(Z키를 누르고 있는 도중) 피격당하면 한 방에 즉사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앞서 서술한대로 노말샷의 대미지는 바닥을 기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차지를 해야 한다. 헌데 차지를 하면 이동속도가 느려져서(캐릭터 특성상 아주 느린건 아니지만 꽤 느리다) 피격당하기 쉽고, 쏘는 도중 맞으면 즉사하기 때문에 앗 하는 순간 순살당하는 경우가 잦다. 본 게임에서 다루기 제일 어려운 캐릭터. --베테랑 마법소녀라 플레이어도 베테랑임을 요구하는 걸까-- 그래도 샷의 범위가 거의 탄막 수준이라 안정감 있게 대미지도 줄 수 있고 봄 성능이 좋아서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탄막을 정 못 피하겠다 싶으면 얌전히 Z키에서 손을 떼자. 이렇게 맞을 때마다 손을 떼면 기본적인 체력 소모만으로 끝난다. 그리고 소울 젬 잔량을 소비해서 한 대 맞을 분량만 남았을 때, '''이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상태마냥 신나게 갈기자. --이상한 원작재현-- 1.00부터 '노말샷 버튼을 누른 후 떼지 않는 것으로 파워업' 이라는 특징이 추가되었다. 예전 버전까지의 적절하게 사용시에도 압도적이었던 화력이 꽤나 너프됐다. --[[팀킬|이미지를 너무 많이 까먹었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