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로듀스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바리오듀스Emperor_barodius.png]] '''バリオディウス/Bariodius''' [[슈팅 바쿠간]]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리타 켄]]''' / '''[[정재헌]]''' / '''손 뮤니어'''. 북미판, 일판, 한판 이름이 미묘하게 다르다. 북미판은 바로듀스, 일판은 바리오디우스, 한판은 바리오듀스. 평상시 호칭은 1인칭은 황제답게 짐(여, 余)이라 2인칭은 그대(난지, 爾)라 하지만 화나면 나(오레, 俺)와 너(오마에, お前)로 바뀐다. '''건달리아의 황제이자 시즌3의 [[최종 보스]]''' 다크 온 브롤러로 사용 바쿠간은 [[드라크|다크온 드라크]]. '''[[스펙트라 팬텀|스펙트라]]와 [[헬리오스(슈팅 바쿠간)|헬리오스]]가 [[쿠소 단마|단]]과 [[드래고노이드|드래고]]의 최고의 라이벌이라면 바로듀스와 드라크는 최대 숙명의 적'''.[* 일단 파트너 바쿠간인 드라크 부터가 드래고와 같은 얼티밋 워리어 혈통이고. 둘 다 아군, 적군 측에서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3기 내내 바로듀스가 단이 속해있는 브롤러즈들을 위협하면서 반드시 쓰러뜨려야 할 적으로 여겼고. 이후 4기에서도 '''바로듀스가 [[메그밀]]로, 드라크가 레이젠이 되면서''' 단과 드래고를 계속해서 괴롭혀댔다. 심지어 4기 전반부의 최종결전에서도 단과 드래고에 대한 원한 때문에 더이상 권력욕과 원념으로 얼룩진 싸움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단과 드래고의 일침에도 본인과 레이젠이 단과 드래고의 에너지를 전부 흡수해 신세계의 군주가 되는 것만이 정해진 운명이라며 자기와 드라크쪽으로 합리화시킴 및 그러기위해 지금의 우주전체를 날려버리겠다고 하는걸 보면...] (연보라색에 가까운)백발이라서 그렇지 사실 젊다.[* 공식 소개에서도 '건달리아의 젊은 황제' 라고 나온다. 나자크도 계속 젊은 황제 운운.] 황태자였을 때는 황제로서 관대함과 동시에 힘에 굴복했다는 이유로 선대 황제인 아버지를 증오했고, 직위를 이어받은 뒤에는 그야말로 힘을 과시하며 파괴를 일삼기 위해 네시아에 시비를 털면서 침공해온다. 이 전쟁은 몇 년 동안 계속되어왔던 듯하며 ~~건달리아에는 주요 브롤러가 12명이 있는 반면 네시아에는 [[파비아 씬|파비아]] 하나밖에 없어서~~ 네시아에게 더 힘든 싸움이었던 듯.[* 게다가 네시아의 바쿠간의 경우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두가 루미나 바쿠간이라, 속성 밸런스도 상당히 안맞았다.] 네시아를 침공한 진짜 이유는 신성한 오브를 위한 듯하다. 신성한 오브에 의해 만들어진 ~~1류 캐릭터~~ 초대 바쿠간들은 드래고노이드와 드라크노이드이며 드래고와 드라크는 각기 바쿠간의 직속 후손이다.~~1기에서 미진화 드래고보다 파워가 높았던 바쿠간들 [[의문의 1패]], 특히 '''[[히드라(슈팅 바쿠간)|히드라]]'''와 '''전설의 여섯전사'''~~ 따라서 신성한 오브의 힘을 이어받아 우주 전체의 바쿠간을 지배할 힘을 얻을 수 있으며 바로듀스는 이것을 노려 우주의 지배자가 되려고 한다. 혹은 렌을 속여 라인하르트가 지닌 금단의 힘도 노리는듯 했지만 렌이 반기를 들면서 이것은 실패. 다크온 배틀러로 악의 황제에 걸맞게 매우 탐욕스러움은 물론 냉혹하고 잔인한데다 심성이 삐뚤어져있다.[* 4기에서 파멜라의 파트너 바쿠간인 아르거스는 파멜라를 만나기전까지 바로듀스가 투박하다는 이유만으로 노동용으로 굴려먹었다고 한다.]한 나라의 황제치고는 기량이 좁은지 12 지배자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기대치 이하의 부하들에게는 가차 없이 벌을 주며 필요하다면 [[팀킬하는 보스| 자신의 부하들도 아무 이유 없이 죽여버리는 짓조차 서슴없이 한다.]][* 다만 [[스코티아]]의 경우는 바로듀스가 지시한 것이 아니라 드라크가 독단적으로 죽인 것이다. 길은 [[카자리나]]를 죽였기 때문에, [[에어젤]]은 길을 처형하려는 걸 막으려다 세트로 골로 갔다.] 바쿠간 내 최다 팀킬왕인데,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바로듀스가 팀킬한걸로 치면 에어젤, 시드, 길, 스코티아, 키메라, 리트라스, 크라킥스 총 '''7명'''.[* 시드의 바쿠간 루베노이드는 그나마 시드가 사망하기 전에 렌에게 넘기고, 전쟁 종결뒤엔 렌이 네오집잼을 잃은 라이너스에게 넘김으로써 살아남았다.][* 이 중에서 그나마 처분의 명분이라도 나름 있는 건 엘레멘트를 손에 넣고서는 배틀에 어이없게 잃어버린 시드 정도 뿐이다.] 원래 바쿠간에서는 악역의 잔혹함을 강조하려고 팀킬 전개를 넣는게 종종 있었지만 바로듀스는 그중에서도 가히 독보적. 4기, 바로듀스 소멸 뒤 바로듀스로 인해 생긴 건달리아 내의 공포 정치는 [[나자크]]가 건달리아의 총리가 되면서 민주주의 의회 형식으로 바뀌는등 상당수 개혁되었다. [[메그밀|'''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