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루스 (문단 편집) === 물리 관통력 빌드 === DPS를 희생하고 물리 관통력을 올려서 Q의 한 방을 묵직하게 강화하는 빌드. 룬 || [include(틀:핵심 룬-지배, 핵심1=0, 핵심2=0, 핵심3=0, 핵심4=10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10, 이이=0, 이삼=90, 삼일=90, 삼이=0, 삼삼=0, 삼사=10)]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6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40, 삼이=0, 삼삼=4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공속, 2=적, 3=방)] || 10.24 패치에서 소규모 변경[* Q - 바루스가 화살을 충전한 시간에 비례하여 역병 폭발 '''효과''' 및 Q의 피해량이 최대 50%까지 증가 .W -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를 대상으로 역병을 폭발시키면 기본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중첩 횟수당 최대 재사용 대기시간의 12%만큼 감소. 저 역병 폭발 효과 증가는 곧 W의 '''스킬 쿨감 효과까지 증가됨'''을 의미한다.]된 이후로는 지배의 '''칼날비'''를 선택하여 3중첩 폭발을 가속해주는 한편 포킹 바루스[* 칼날비를 들고 공속 바루스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의 약점인 한타 시 지속 화력을 보강하는 빌드가 대세가 되었다. 일반 룬에서 피의 맛은 고정적이며, 사냥의 증표가 주로 쓰이지만 고티어 및 대회 환경에서는 좀비 와드도 종종 쓰이고 킬을 내기 쉬운 바루스 특성상 보통 굶주린 사냥꾼을 선호하나 처치 관여가 없는 상황에서는 효과가 없는 룬이라 6렙때부터 조금이나마 궁쿨을 줄여주는 궁극의 사냥꾼을 쓰는 유저도 있다. 보조 룬으론 영감을 채택한다. '''비스킷 배달'''은 반드시 고정으로 들고, 그 외에는 주로 '''마법의 신발'''을 사용하나, '''쾌속 접근'''등 다른 룬을 사용하기도 한다. ||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0, 핵심2=100, 핵심3=0, 핵심4=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60, 이이=0, 이삼=40, 삼일=90, 삼이=0, 삼삼=10)]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6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40, 삼이=0, 삼삼=4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전통적으로 핵심 룬으로는 '''신비로운 유성'''을 사용한다. 신비로운 유성은 바루스의 포킹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어 주고, 퍼붓는 화살과 부패의 사슬은 CC 효과를 동반하기 때문에 적중시키기 어렵지 않은 편이기도 하다. 일반 룬 중에는 마나 부담을 크게 줄이는 '''마나 순환 팔찌'''를 고정으로 기용하며, 2번째 줄은 '''깨달음'''과 '''절대 집중''', 3번 째 줄은 '''주문 작열'''과 '''폭풍의 결집'''으로 갈리는 편이다. 보조 룬으로는 영감 또는 정밀이 사용된다. 영감 쪽에서는 라인 유지력을 향상시키는 비스킷 배달이 고정이고, 신발 가격을 절약하는 마법의 신발 혹은 부패 물약과 효율이 좋은 시간 왜곡 물약[* 특히 마나 소모 체감이 큰 미드 바루스는 더욱 선호한다.]이 주로 사용되는 편. 정밀을 고를 경우 대부분 챔피언 처치 관여시 마나를 회복시키는 침착과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 깎인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높이는 최후의 일격 혹은 관통 빌드에서 확보하기 힘든 흡혈을 채워주는 핏빛 길을 쓴다. ||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100, 삼일=80, 삼이=0, 삼삼=20 )] ||<^|2>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40, 이이=0, 이삼=20, 삼일=40, 삼이=0, 삼삼=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22시즌에 새로 등장한 영감의 선제공격을 들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딜 간격이 긴 대신 한 번에 높은 딜을 꽂아넣는 방관 바루스와 잘 어울리고 아이템 차이로 찍어눌러야 하는 특성상 추가 골드도 유용하다. 마법의 신발과 비스킷 배달은 고정이고 나머지는 우주적 통찰력이나 시간 왜곡 물약을 든다. 보조 룬으로는 마법을 들며 마나순환 팔찌는 필수고 나머지는 깨달음, 절대 집중, 주문 작열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여신의 눈물, 시작2=도란의 검, 시작3=부패 물약, 추천1=요우무의 유령검, 추천2=월식, 추천3=드락사르의 황혼검, 추천4=무라마나, 추천5=징수의 총, 추천6=세릴다의 원한, 추천7=밤의 끝자락, 추천8=독사의 송곳니, 추천9=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상황1=그림자 검, 상황2=은빛 여명, 상황3=맬모셔스의 아귀)] ---- '''시작 아이템''' * 여신의 눈물 방관 트리를 타는 바루스가 마나무네를 1~2코어로 구매하는 게 유행이 되며 마나 스택을 빨리 쌓기 위해 여신의 눈물이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되고 있다. 부패 물약 스타트보다는 맞싸움 능력은 약하나 마나가 마르지 않아 일방적으로 스킬을 난사할 수 있으므로 견제력 자체는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데다 첫 귀환까지의 라인 유지력은 체력 포션을 하나 더 살 수 있어 큰 차이가 없고 무라마나를 좀더 빠른 타이밍에 완성할 수 있다. * 도란의 검 방관 바루스 빌드인 경우에도 초반 라인전은 평타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도란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첫 귀환 이후에도 도란검에 달린 모든 피해 흡혈 덕분에 어느 정도 유지력을 가질 수 있다. 보통 칼날비 룬을 들었을 경우 극초반에 유성 빌드보다 더 적극적으로 싸워야 하므로 도란 선호도가 높다. * 부패 물약 미드 바루스가 주로 고려하는 선템. 미드에서는 서포터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짧은 라인에서 스킬이 난무하며 견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지력이 중요하다. 부패 물약은 초반에 '''마나 회복'''을 포함한 유지력과 더불어 조건부로 약간의 화력을 제공한다. 시간 왜곡 물약 룬과 효과가 매우 잘 맞는 것은 덤. 이 경우 여눈을 아예 스킵하는 경우도 있다. * 롱소드 무라마나가 2900원으로 너프된 후 1코어 무라마나 타이밍이 느려지면서 연구된 선템. 미드 AD 암살자처럼 롱소드 스타트를 한 뒤 부족한 마나는 마나 순환 팔찌와 보조 룬의 침착으로 극복하고, 롱소드를 사서 생기는 체력 차를 이용하기 위해 체력차 극복을 들기도 한다. ---- '''핵심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전통의 1코어 아이템. 상당한 공격력을 제공하며 고유 사용 효과는 뚜벅이인 바루스에게 큰 도움을 준다. * '''월식''' 개별 공격 2번 적중 시 적 대상 최대 체력의 3% 피해를 입히고 보호막, 이동 속도 증가 버프를 제공한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핵심은 신화급 지속 효과의 전설급 아이템 전체에 스킬 가속을 5씩 부여하는 것으로, 풀템 포킹 바루스는 대부분의 딜러를 빈사 상태로 만들 화력의 Q를 쿨을 대략 5초까지 줄여 혼자 우르프를 할 수 있다. 잃은 체력 비례 스킬 피해량 증가도 W의 잃은 체력 비례 추가 피해와 궁합이 좋다. 다만 후열에 위치하고 일단 물리면 죽었다고 봐야하는 방관 바루스 특성상 처치 관여 시 대상 지정 불가의 혜택을 보기는 어려운 편. * 마나무네 시즌 10의 무라마나 OP시절에는 무라마나가 원딜들 사이에서 유행을 했음에도 바루스는 고려하지 않는 계륵이었으나 10.24 패치로 프리시즌 업데이트 뒤 달성하기 힘들어졌던 무라마나 완성조건을 완화하고 광역 스킬에도 적 챔피언 한 명에게 충격 효과를 터트리도록 상향된 뒤로 방관 트리의 1~2코어 아이템으로 선택받고 있다. 꿰뚫는 화살의 포킹딜 증가 + 한타 시 아쉬운 방관 바루스의 평타 대미지를 큰 폭으로 향상 + 방관 바루스에게 유용한 약간의 스킬 가속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타 원딜들과 달리 마법 룬을 메인 룬으로 자주 픽하는 방관 바루스 특성상 마법+영감 룬 트리로 추가 마나를 400까지 얻을 수 있어 시너지[* 경탄 효과로 얻는 추가 AD 10, 충격 효과 평타 데미지 6 스킬 데미지 10.8]를 기대할 수 있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포킹에 집중할 경우, 공격 속도보다 스킬 가속이 훨씬 중요하다. 주력 딜인 Q는 물리 피해라 마법사의 신발을 올릴 이유도 없으니 쿨감신이 무난히 좋다. 신발 값이 싸고 빠른 타이밍에 스킬 가속을 갖춰준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소환사 주문 쿨도 낮춰 준다. * 신속의 장화 포지셔닝에 도움을 준다. 특히 대회에선 자주 채용하는 신발. ---- '''공격 아이템''' * 세릴다의 원한 관통력 빌드는 대 탱커 능력이 DPS 빌드보다 훨씬 떨어지므로 보통 탱커가 있는 조합 상대로 잘 쓰이지는 않으나, 어쩔 수 없이 탱커를 상대해야 할 경우에는 세릴다가 없으면 대화 자체가 안 된다. 반대로 세릴다가 있으면 탱커 입장에서도 꽤나 부담스럽다고 느낄 만한 스킬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설령 탱커가 없더라도 방어력은 방템을 하나도 안 둘러도 100 언저리까지 올라가는데, 비율 방관 적용 후 고정 방관이 적용되어 비율 방관이 있으면 고정 방관의 효율도 올라가니 올려서 손해를 볼 일은 없다. 스킬 가속도 20씩이나 제공해 포킹에도 유용하고, Q에 묻는 스킬 둔화 역시 유틸적으로 도움이 된다. 바루스는 물리 관통력 아이템을 선호하나 칠흑의 양날 도끼는 올리지 않는 챔피언이라 역시너지 걱정도 없다. * 징수의 총 방관 템트리를 타는 AD 캐스터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치명타 확률은 별 쓸모가 없지만 AD 55, 방관 12의 괜찮은 기본 스펙에 공격으로 적 챔피언의 HP를 5% 이하로 낮출 시 즉사시키고 보너스 골드를 얻는 옵션이 매력적이다. 딸피에도 죽지 않고 발악하거나 회복기로 생존하는 브루저/탱커들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고 적 딜러들을 방생할 가능성도 줄여준다. * 밤의 끝자락 2017 시즌에 새로 추가된 아이템. 상당한 양의 공격력과 쓸만한 물리 관통력을 제공하기에 스킬딜을 꽤 많이 올려 주고 체력 옵션과 고유 지속 효과는 바루스의 생존력에 크게 기여한다. * 독사의 송곳니 시즌 11에 새로 추가된 물리 관통력 아이템으로, 적팀에 쉴드 스킬이나 아이템이 많을 경우에 간다. * 굶주린 히드라 전투 시 유지력과 광역딜 및 라인 클리어, 스킬 가속이 모두 필요하다면 쓸만한 아이템. 포킹 바루스는 다른 생명력 흡수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흡혈이 필요하다면 대안이 없다. Q로 흡혈을 하면서 미니언을 더 빨리 지워주고, 적에게는 추가 광역 피해를 가한다. 제공하는 스킬가속도 20으로 높은 편이다. * 그림자 검 2020 시즌 신규 물리 관통 아이템으로, 드락사르의 암전이 이쪽으로 넘어왔다. 적 와드에 발각됐을 때 근처 와드를 무력화시키는 암전 효과는 상대의 시야에서 벗어나 스킬을 조준하는 데 유용하다. 서폿 바루스에겐 코어템 취급. * 원칙의 원형낫 처치 관여시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준다. 스킬 가속 25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 ---- '''방어 아이템'''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대AP용 최고의 방템. 맬모셔스에 스킬 가속까지 붙어 있어 꽤나 유용하다. * 수은 장식띠 - 은빛 여명 치명타를 가지 않는 포킹 바루스에게는 은빛 여명이 더 잘 맞는다. 징수의 총을 올렸다면 시미터도 고려해봄직 하다. * 수호 천사 1UP. 다만 일반적인 AD 바루스에 비해 DPS가 떨어지고 흡혈이 부실한 방관 바루스는 1회 부활의 메리트가 적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