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른미래당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바른미래당 출범.jpg|width=100%]]}}} || '''바른미래당'''은 [[대한민국]]의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합당]]해 만들어진 제2야당이었던 정당이다. 바른정당 9석, 국민의당 21석이 합당해 30석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불과 창당 2년여 만에 여러가지 내부 갈등과 지지율 정체로 분열되었고, 당 내 보수지지층과 보수계 의원들을 대표하는 [[유승민]] 의원의 [[친유]]계가 탈당 후 [[새로운보수당]]을 창당하면서 분당되었다. 얼마 뒤, 귀국한 당 내 중도 지지층의 대표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탈당하며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 창당에 나서 또다시 당세가 줄어들었다. 이러한 당 내의 분열로 [[손학규]] 대표는 승부수로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의 3자 통합을 추진하기로 의결하였다. 바른미래당은 의원총회를 열고 김삼화·김수민·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의원 6명과 이상돈·임재훈 의원, 총 8명을 셀프 제명했다. 제명된 의원은 의총 직후 국회 의사국에 당적 변경 신고서를 제출했다. 손학규 대표는 제명 무효를 주장했으나, 당적 변경이 받아짐에 따라 결국 손학규 대표는 자신의 대표직을 포기하고 통합에 참여함으로써 2020년 2월 24일, 바른미래당은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민생당]]으로 합당하게 되었다. 이로써 원내교섭단체인 20석을 넘는 30석, 원내 3당의 위치로 출발해 1/2 토막난 의원수 16명을 남긴 채 2년만에 [[바른미래당 분당|공중분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