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른미래당 (문단 편집) === 세대별 === 창당 당시에는 [[19대 대선]] 당시 [[안철수]]와 [[유승민]]이 동시에 강세(전국평균 이상을 보인 득표율)를 보인 세대에서 바른미래당의 선전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르면 20대 남성과 50대가 주 지지층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출처는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830&pagePos=1&selectYear=&search=&searchKeyword=|해당 페이지]] 중 주간 리포트 파일.] 특히 구 바른정당의 유승민 지지층 중 상당한 비율을 보였던 일단 젊은 남성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대북관이 보수적이며, 그래서 경제는 분배, 안보는 보수 포지션인 바른미래당을 지지할 확률이 가장 높은 집단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20대 남성들 사이에서 다른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그나마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참고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0대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홍준표 후보가 5위를 기록한 지역은 [[광주광역시]]다. 순위 대신 득표율만 놓고 보면 20대의 홍준표 당시 후보에 대한 여론과 비슷한 곳은 대략 전북 무주군 혹은 세종 신도심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다만 20대 전체적으로는 문재인 후보에 대해 3040보다 더 적은 지지를 보냈을지언정 평균 득표율은 상회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20대의 지지율은 갈수록 하락하는 추세이다. [[https://panel.gallup.co.kr/Contents/GallupKoreaDaily/Graph/Daily_295_6.jpg|갤럽의 2018년 2월 4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른미래당에 대한 20대의 지지율은 9%에 불과하며, 반대로 20대 무당층 비율은 무려 37%나 되는 [[정치혐오]] 성향으로 변해가고 있다. [[안철수]]와 [[유승민]]이 특별히 대안 정치인으로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당시 생겨난 문제가 영향을 끼쳤다는 추론이 있다. [[https://panel.gallup.co.kr/Contents/GallupKoreaDaily/Graph/Daily_297_6.jpg|2018년 3월1주차 여론조사]]는기준으로 더 비참한 결과가 나왔는데, 20대의지지율은 고작 4%였으며 무당층 비율은 41%로 더 증가했다. [[https://panel.gallup.co.kr/Contents/GallupKoreaDaily/Graph/Daily_303_6.jpg|2018년 4월 3주차 여론조사]]에서는 20대의지지율이 1% 밖에 안되는것으로 나왔다. 일단 7회지선에서의 결과를 보면 대체로 대도시권, 신도심 지역에서 약간이나마 지지율이 높았고 반대로 농촌 및 구도심권의 지지율은 낮았다는 점에서 지지층이 비교적 저연령층이라고 유추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이후 19-29세 지지율은 6% 수준에서, 50대 지지율은 1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갤럽 2018년 7월 2주 기준) 2019년 해가 바뀐 이후로 하태경 의원과 이준석 최고위원이 반페미니즘적 행보가 통했는지, 갤럽 1월 기준 '''20대 남성 지지율은 12%'''로 민주당을 이은 2위가 되었다.[* 반면, 20대 여성의 지지율은 5%에 불과하여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정치적으로 소외되었다고 여기고 있는 '''20대 남성층들에게 있어, 바른미래당이 그나마 자신들의 말을 들어준다는 인식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내 중도파인 친안계나 당내 진보파인 호남계에서는 대부분 반 래디컬 페미니즘적 행보를 보이는 친유계와 상반되게 친페미니즘적 발언이나 행보를 보이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의원들이 일부 있어[* 물론 장진영처럼 반 래디컬 페미니즘인 경우도 더러 있다. 단, 친페미니즘 성향이 친유보단 강한 건 유효하다], 당 노선과 지지율에 대한 지지자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하태경이나 이준석 같은 일부 인사들이 반 래디컬 페미니즘 노선을 타고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 행동에 그치고 있을 뿐, 당 차원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하거나, 반페미니즘을 당의 노선으로 공식 채택하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당 지도부가 겉으로는 청년정당을 외치고 있지만,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인 젠더 갈등에 대해서 당의 노선이 정확히 어느 것인지 언급을 한 적이 없다. 게다가, 청년비례대표로 국민의당 시절 당선된 김수민은 전형적인 바른미래당의 친 페미니즘 인사로서, 바른미래당의 특히 여성의원들을 중심으로, 친 페미니즘에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비당권파들이 탈당하여 [[새로운보수당]]을 만드면서 상당수의 지지층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