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른미래당/2018년 (문단 편집) === 9월 === * [[9월 2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대회([[전당대회]]격)가 예정되어 있다. 전당대회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은 [[바른미래당]]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중앙당, 시도당, 지역위원회 불문 모든 당직이 전부 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하여 '''공석'''이기때문에, 전당대회를 할 수 있는 대표당원(대의원)이 한 명도 없기 때문이다. 새 지도부가 들어오고 나서 모든 당직 임명을 새로 할 예정이다. 투표 결과 바른미래당 대표로 [[손학규]] 전 중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총 득표율 27.02%로 당선되었다. 최고위원으로는 [[하태경]] 의원, [[이준석]] 전 지역위원장, [[권은희(1959)|권은희]] 전 의원이 당선되었다. 손 대표는 책임당원 투표에선 26.08%(7456표), 일반당원 투표에선 27.66%(1만7149표), 국민 여론조사에선 28.25%를 얻어 전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총 득표율 22.86%로 2위를 기록한 하 의원, 19.34%로 3위에 오른 이 전 위원장은 각기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각기 12.13%, 11.81%에 그친 [[정운천]] 후보와 [[김영환(1955)|김영환]]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권 전 의원은 6.85%로 6위에 그쳤지만 여성 당선자가 없을 경우 4위 득표자 대신 여성 후보자 중 최다득표자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토록 하는 당헌 23조 규정에 따라 지도부에 입성했다. 당연직 최고위원인 전국청년위원장에는 단독 입후보 한 [[김수민(정치인)|김수민]] 의원이 찬성 63.23%로 선출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277&sid1=100&aid=0004307099&mid=shm&mode=LSD&nh=20180902155000|#]] 이 선출대회를 통해 주요 원내정당들의 지도부 선출이 마무리지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전 대표와 민주평화당의 [[조배숙]] 전 대표가 물러나고 전당대회가 치러짐에 따라 원내 7당 당대표 중 여성은 [[이정미(정치인)|이정미]] 정의당 대표만 남게 되어 지난 2016년 이래 꾸준히 지속된 여성 당대표 시대는 어느정도 막을 내렸다는 평이다. * [[9월 21일]]: [[오세정]] 의원이 서울대학교 총장직 도전을 위해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