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른미래당/2018년 (문단 편집) === 12월 === * 12월 5일: [[이학재]], [[유승민]] 의원이 당 정체성을 문제 삼고, 탈당 가능성도 숨기지 않으면서 지도부에 압박을 주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친유]]계로 분류되는 [[이혜훈]], [[지상욱]] 의원과 독자노선을 걷는 [[이언주]] 의원까지 약 5명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가능성이 있는 편.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과 예산안 협상을 성공해[* 이 과정에서 '''더불어한국당'''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졸속이라는 평도 많았다.][* 예산안을 다루면서 민주당과 한국당은 국회의원 세비인상에 동의를 했는데 이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전원은 인상분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반대청원동의가 10만명을 넘어갈 정도의 상황에서 불안정한 당 상황 속 의미 있는 일을 하였다 볼 수 있다.]사실상 선거제도 개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손학규]] 대표는 [[이정미(정치인)|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함께 단식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 12월 15일: 現 [[바른미래당]] 대표 손학규와 現[[정의당]] 대표 이정미의 단식이 선거제도 개편 합의로 10일만에 끝이 났다. 손학규 대표는 빠른 회복을 위하여 병원에 입원중이라 한다. * 12월 17일: 바른미래당 소속이었던 이학재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하면서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직후, 기자회견을 했다. * 12월 18일: 이러던 와중에 결국 [[이학재]] 의원의 탈당이 현실화되면서, 바른미래당의 몰락 우려가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또한 [[류성걸]] 전 의원 또한 바른미래당 당원에서 탈당하였으며, 때마침 민주평화당과의 재합당설도 나오고 있는 모양. 다만 평화당과의 관계를 보면 당대당 통합보다는 민평에서 의원 빼오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주로 [[박지원(1942)|박지원]], [[유성엽]], [[장병완]] 등 [[정동영]]의 좌클릭에 반기를 든 의원들의 입당 가능성이 점쳐지는 중이다. 또한 유승민의 최측근이었던 류성걸이 바른미래당 탈당 직후 한국당으로 복당하면서 이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바른정당계든 국민의당계든 상관없이 연쇄탈당이 지속된다면 바른미래당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박종진]] 전 앵커, [[신용한(정치인)|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를 포함한 20명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그 중 일부는 자유한국당에 입당 신청서를 내면서 바른미래당이 빠르게 분열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다만 박종진 전 앵커는 다른 이유는 없고 본업인 방송에 전적으로 종사하기 위해 탈당한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