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른미래당/2018년 (문단 편집) === 3월 === * '''3월 2일''' : [[http://v.media.daum.net/v/20180302101854919?f=m&rcmd=rn|바른미래당 관계자에 의하면]] 안철수 전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당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다만 백의종군한다고 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 새를 못 참고 또 전면에 나선다는 비판이 있다. 거기다 작년 안철수의 최측근들이 저지른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초대형 병크]]를 생각하면, 인재영입위원장이라는 직책도 참 미묘하다. 그리고 이번주 여론조사 결과도 지난주에 이어 연속으로 8%의 낮은 지지도를 기록하며 지지율 전체 3위로 고착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3월 3일''' : 안철수 전 대표가 네덜란드에서 귀국했을 때 기자들에게 서울시장 출마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수락 등의 행보는 아직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http://v.media.daum.net/v/20180302133649013?f=m&rcmd=rn|#]] 자유한국당 출신으로 [[제19대 대통령 선거/후보 경선|지난 대선 경선에 참여한 경력을 가졌으면서]] [[박근혜 정부]]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낸 '''[[신용한(정치인)|신용한]] 서원대학교 석좌교수'''가 오늘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바른미래당에 합류했다. 합류 이후 곧바로 충북지사에 출마한다는 것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237807|밝혔다.]] [[충청남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용필]] [[충청남도의회]]의원[* 다른 경력 없이, [[지방의회의원|광역의원]]이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직접 도전하는 이례적인 사례이다.]이 출판기념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유세 일정에 돌입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3_0000241764&cID=10807&pID=10800|기사]] * 3월 5일: 바른미래당이 [[광주광역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4/0200000000AKR20180304048700001.HTML|기사]] * '''3월 6일''': 바른미래당에서 외교안보전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http://news1.kr/articles/?3251998|기사]] [[안희정 성폭력 의혹]]에 대해서 [[http://bareunmirae.kr/?p=2101|여전히 더듬어민주당]]이라고 비판하였다. [[안희정 성폭력 의혹]]을 두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6_0000244184&cID=10301&pID=10300|권력형 성폭력 근절 성명]]을 발표하고, [[하태경]] 의원을 중심으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6_0000243691&cID=10301&pID=10300|안희정 미투 특검 요구]]를 하기로 했다. 또한 하태경 의원의 제안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47355|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바른미래당]] [[충청남도지사]] 예비후보 김용필이 [[안희정 성폭력 의혹]]을 두고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판하고 빠른 [[대한민국 검찰청]]수사를 촉구하였다.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94133|기사]] [[유승민]] 공동대표는 [[세계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306015379|기사]] * '''3월 7일''': [[박주선]] 공동대표는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7/0200000000AKR20180307064600001.HTML|"확실한 비핵화 합의 없어 아쉽지만 일단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저녁 [[청와대]] 5당대표 만찬에 참석 예정으로, 여기에서 정확한 입장을 정리해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한테 전달할 예정이다. 유승민 대표는 대신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7_0000244968&cID=10301&pID=10300|"국회도 '미투'서 예외 아냐…자정 노력해야"]]한다는 입장으로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을 대체하였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안희정 성폭력 의혹]]에 대해 "그동안 진보세력은 자기들만이 도덕적이고 양심적이고 개혁적인 것처럼, 그리고 깨끗한 것처럼 얘기해왔지만 이번 안 전 지사 사건을 계기로 그동안의 주장은 너무 공허한 메아리였다고 평가한다"고 비판하였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7_0000244969&cID=10301&pID=10300|기사]] *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공천]]작업을 시작하였다. 제일 먼저 [[성범죄]] 혐의 연루자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7_0000244903&cID=10301&pID=10300|공천심사 자체를 배제]]하기로 하는 등 기준을 세우기 시작했다. *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가면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공식적으로 지방선거 역할론을 요청했다. [[이학재]] 의원은 [[서울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요청하였다. 안철수 전 대표 역시 요청을 받았으니 고심 후 답변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7/0200000000AKR20180307085600001.HTML|기사]] 시도당 중 '''충북도당'''이 개편대회를 개최하고 통합절차를 끝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368|기사]] * '''3월 8일'''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공동으로 [[한국GM]] 철수 논란 및 군산공장 폐쇄관련하여 [[국정조사]]요구서를 공동으로 제출하였다. [[http://news1.kr/articles/?3254847|기사]] 리얼미터가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20066|지난 주보다 상승한 9.1%로 나왔다.]][* 정의당 또한 소폭 상승했는데, [[안희정 성폭력 의혹]]으로 인하여 이탈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층이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에 간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히는 민주당에서 빠진 지지율이 절반씩 바른미래당-정의당에 갔고, 자유한국당에서 빠진 지지율은 전부 바른미래당으로 갔다.] 지지율이 상승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자유한국당에 비해 낮은 지지율이다.[br]한편 바른미래당 내에서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맡을 당무 직책에 대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475185|여러 의견이 오가고 있는 중이다.]] 거론되고 있는 직책은 선거준비위원장, 인재영입위원장, 민생특위위원장이다. 이와는 별개로 당내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승부처인 서울시장 출마를 조기에 선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전날인 7일 안 전 대표와 회동하여 당내 의견을 전달했고, 안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무 복귀를 비롯해 서울시장 조기 출마 등 의견에 대해 "생각해 보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한다. 서서히 바른미래당도 [[안철수]] 역할론, 지도부 역할론 및 각 지역별 후보 출마, 조직개편 등 창당 이후 주요 이슈들이 정리되기 시작하였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08/2018030800016.html|바른미래당이라는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r]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8_0000246642&cID=10301&pID=10300|미투운동이 정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발표했으며, 이후 [[바른미래당]] 수도권 원외지역위원회 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3월]] 들어서 사실상 첫 공개적인 당내 행보에 들어간 것. 원외위원장 간담회에서는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8_0000246968&cID=10301&pID=10300|당장 지지율이 낮지만 실망하지 말자. 2016년 총선 때도 이랬다]][* [[2016년]] [[20대 총선]] 당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은 선거 이전에는 지지율이 5~7%를 왔다갔다했으나, '''안철수 대표의 단일화 없다. [[극중주의|제3의 길]]을 가겠다'''는 언급을 하고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해 '''선거 막판'''(거의 선거 1주일도 안 남은 시점)에 녹색바람을 일으켜 [[비례대표]] 득표율 26.7%([[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2위), 지역구 전국 득표율 14.9%, 의석 38석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언급을 했다. 그리고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가 [[3월 7일]]에 안철수 전 대표를 만났다는 기사도 나왔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8_0000246004&cID=10301&pID=10300|기사]] [br] [[인천광역시]]에서도 서서히 후보군이 정리되고 있다. [[이학재]](구 [[바른정당]]) 의원은 [[안철수]] 출마를 요구했고,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30801070803024001|기사]], [[문병호]] 전 의원은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유승민]] 대표도 선거에 출마하라고 요구했다. [[http://news1.kr/articles/?3254260|기사]] [br] 충북도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양당 합의로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려는 [[게리맨더링]]을 반대한다'''며 4인 [[선거구]] 존치, 3~4인 선거구 확대를 요구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111200064.HTML|기사]] [br] [[세종특별자치시]]당도 개편대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김중로]] [[국회의원]]과 [[임상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시의원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구성되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308010003868|기사]] * '''3월 9일''': [[부산광역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한 이후,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167400001.HTML|동서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을 부산 앞바다에 [[http://news1.kr/articles/?3256129|수장시키겠다]]고 비난했다. * [[하동군]] [[화개장터]]에서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174|사실상의 선거 출범식]]을 가졌다. [br]금일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에서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6%로 떨어졌다. [br][[안희정 성폭력 의혹]]에 대해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검찰에 출두한 것을 두고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293126619141680|꼼수]]라고 비판하였다. *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1주기를 맞아 [[문재인 정부]]가 탄핵 정신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http://news1.kr/articles/?3256976|논평]]을 발표하였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는 기대하고 있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http://news1.kr/articles/?3256987|기사]] 이 날은 바른미래당 쪽에서는 주말을 맞아 두 논평 이외의 일정이 없다. [br][[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자신한테 요구하는 당의 의사는 알고 있지만 역할에 대해 [[http://news1.kr/articles/?3256563|고민하고 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일정 없이 [[안철수]] 전 대표 설득방안을 고심중이고, [[박주선]] 공동대표(국회부의장)는 국회의장단 통합 일정으로 1주일간 해외순방길에 올랐다. [br]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에 연루되어 [[국회의원]] 사퇴를 선언하자, [[권성주]] 대변인 명의로 [[http://news1.kr/articles/?3257068|"당내 성교육부터 진행하라"]]고 비판하였다. * '''3월 11일''': [[서울특별시장]] 선거 출마 요구를 받는 [[안철수]] 전 대표에 이어 [[유승민]] 공동대표한테는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0/0200000000AKR20180310051400001.HTML|기사]] [br] 일요일인데도 몇몇 이슈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였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KEB하나은행]] 취업[[청탁]] 건에 대해 [[http://bareunmirae.kr/?p=2556|검찰수사를 촉구]]하고, [[10차 개헌]] 문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전향적인 자세를 [[http://bareunmirae.kr/?p=2550|촉구]]했으며,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으로 [[더불어민주당]]이 털리는 상황을 [[http://bareunmirae.kr/?p=2548|비판]]하고, [[전두환]]을 검찰이 수사하라고 [[http://bareunmirae.kr/?p=2552|촉구]]하였다. [[http://news1.kr/articles/?3257498|신생정당의 이점을 활용해 미투 문제에서 공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br] 공석인 지역위원장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전국 지역위원장을 임명하여 당 조직을 꾸리기 시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4179|기사]] * '''3월 12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지상욱]] 정책위의장을 만난다. 공식 안건은 [[제주 4.3 사건]] 관련 사안이지만, 실제로는 원희룡 지사가 [[바른미래당]]에 잔류할 것인지를 놓고 의견이 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257539|기사]] [[원희룡]] 지사는 계속해서 입장발표를 회피하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12_0000249935&cID=10301&pID=10300|기사]] [br]당내 [[경기도지사]] 출마론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유승민]] 공동대표가 다시한번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12_0000249251&cID=10301&pID=10300|불출마]] 입장을 정리했다. [br]속속 [[기초자치단체]] 레벨에서도 출마자가 확정되고 있다. [[청주시]]장은 임헌경 [[충청북도의회]]의원과 [[신언관]] 충북도당위원장의 [[경선]]구도가 만들어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70100064.HTML|기사]] [[태백시]]장에도 최종연 후보가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80312_0000118878|뛰어드는 등]] 서서히 출마자가 정해지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에서도 기초의원 레벨로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8031100094|입당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br][[천안시]]에서는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312010005010|선거구 추가 요구]]를 하였다. [[대구광역시]]당에서는 광역의원 [[선거구]] 인구편차 4:1제한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71805|기사]] [[경상남도]]에서는 청년, 여성 위주로 [[http://news1.kr/articles/?3258119|공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br]바른미래당에서 [[지방자치단체]] 부패청소 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현직 지자체장이나 [[지방의원]]들의 비리 뿐만 아니라, [[바른미래당]]으로 출마하려는 사람들의 비위사실, [[성범죄]] 경력등을 제보받아서 [[공천]] 및 [[선거]]전략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2/0200000000AKR20180312077800001.HTML|기사]] 또한 당선무효자를 배출한 정당은 당 선거구에 출마를 제한하기로 하는 법안을 제출하기로 하였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12_0000249182&cID=10301&pID=10300|기사]] [br][[신용현]]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에 대해 [[2차 가해]]가 되지 않도록 요구하는 [[http://bareunmirae.kr/?p=2668|성명]]을, [[김철근]] 대변인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0차 개헌]] 정부안 수용의사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http://bareunmirae.kr/?p=2677|성명]]을, [[권성주]] 대변인은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연합[[교섭단체]]를 설립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http://bareunmirae.kr/?p=2666|성명]]을 냈다. 김철근 대변인은 또 [[김어준]]의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공작 발언을 [[http://bareunmirae.kr/?p=2564|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 '''3월 13일''': * 중앙당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해 어떻게 조치할 지를 두고 당내에 [[유승민]] 역할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12_0000249373&cID=10301&pID=10300|기사]]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는 안철수 전 대표의 결단만 남기고 출국하거나 출국할 예정인 상태이다. [[http://news1.kr/articles/?3258950|기사]] [[유승민]] 공동대표는 [[포항시]]를 방문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12_0000249938&cID=10301&pID=10300|기사]] [[김동철]]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10차 개헌]]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7686|기사]] [[김철근]]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을 두고 말한 [[조기숙]]의 발언을 [[http://bareunmirae.kr/?p=2807|비판]]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9&seq_800=10269827|기사]] * [[경상북도]]당이 개편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였다. [[http://news1.kr/articles/?3257813|기사]] [[경상남도]]당은 3~4인 [[중선거구제]] 선거구를 늘리라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3/0200000000AKR20180313065200052.HTML|기사]] [[충청북도]]당은 [[이시종]] 충북지사를 [[http://news1.kr/articles/?3259003|비판]]했다. [[경상북도]]당에서는 [[경산시]]장 선거에 정재학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313.010060725290001|기사]] * '''3월 14일''':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라고 하면서도 이명박 본인의 혐의는 피할 길이 없다고 비판했다. [[http://bareunmirae.kr/?p=3061|링크]]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http://bareunmirae.kr/?p=3128|링크]] * '''3월 15일''': *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http://bareunmirae.kr/?p=3353|링크]]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바른미래당에서 인재영입위원장 직위를 맡기고 [[공천]] 과정에 개입시키는 방식으로 당직을 맡길 것으로 정해지고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315000340|기사]] 안철수 전 대표의 [[서울특별시장]] 선거 출마도 유력해지는 중. * '''3월 16일''': [br]금일 안철수 전 대표가 [[http://v.media.daum.net/v/20180316165446410|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당무에 복귀했다.]] 다만 복귀 과정에서 유승민 대표와 안철수 위원장 간에 묘한 긴장감이 보였는데, 안철수의 인재영입위원장직 수락에 대해 유승민 대표는 "(안 전 대표에게) 의향을 물어보니 본인이 인재영입위원장을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이야기했다"라고 말했지만, 안철수 위원장은 유 대표 발언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에 답했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316180709187?f=m&rcmd=rn|#]] 그러나 작년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의 기억이 생생한 상황에서, 그의 인재영입위원장 수락에 대한 여론은 싸늘한 모습이다. * '''3월 17일''': 수도권 시도당 중 처음으로 '''[[인천광역시]]당'''이 개편대회를 개최한다.[* [[합당(정치)|합당]]을 할 때 신설합당을 한 경우, 각 시도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중앙당 신설합당 등록이 된 이후 90일 내에 시도당 개편대회를 통해 5개 이상의 시도당 통합결의를 해야한다. [[인천광역시]]당이 가장 빠르다.] 원래 각 시도당 개편대회를 [[바른미래당]] 창당 이후 20일 안에 하려고 하였으나,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관련하여 내분사태 및 당내 지분분쟁, [[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관련 인재영입 방향 등을 두고 논란이 많아서 이제서야 시행하게 된 것. [[충청북도]]당이 [[3월 7일]]에 개편대회를 가졌고, 세종시당이 3월 8일, 인천시당은 3월 17일, 나머지 시도당들은 [[4월]] 초 [[대한민국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자치단체장 [[공천]]을 완료하는 시점까지 진행하기로 하였다. 인천시당 다음에는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강원도]], [[대전광역시]] 등이 순차적으로 개편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 '''3월 22일''': 안철수 위원장의 2차 인재영입 결과가 공개되었다.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가 탈당한 전현직 지방의원을 포함한 786명이 입당하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26778|#]] [[자유한국당|한국당]] 소속이었다가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바꾼 사람들이 끼어 있어서인지 [[자유한국당]] 측은 [[안철수]] 위원장 측을 향하여 "[[자유한국당|한국당]]에서 곰팡내가 나 뒤로 빼놨던 분들만 골라서 분리수거해 주시니 고맙다. [[바른미래당]]에 곰팡내가 날까 미안하기도 하고 염려가 된다. 그래도 기왕 데려갔으니 탈취제라도 뿌려 데리고 다니길 권한다"고 조롱했다. 그리고 이번에 [[바른미래당]]으로 옮겨간 사람들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리자면, 이번에 데려간 사람들은 [[자유한국당|한국당]]의 공천 경쟁에서 뒤쳐진 사람들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322173542020|*]] * '''3월 23일''' :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6%로 집계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47%, [[자유한국당]]은 14%, [[정의당]]은 5%, [[민주평화당]]은 1%로 조사되었다. 당의 지지율이 6~8% 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공교롭게도 7%인 서울을 제외한 경인, 충청, 호남, PK, TK에서 6%를 기록하였다. * '''3월 27일''' : [[http://v.media.daum.net/v/20180327112101469|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장성민 전 의원을 영입했다고 한다.]]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16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성민 전 의원은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김대중 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다. 다만 해당 인물은 19대 대선 당시에 그가 진행을 맡고 있던 시사프로그램에서 '[[5.18 북한개입설 보도사건|5.18 북한군 개입설']]을 방송했기 때문에 바른미래당의 전신 중 하나인 국민의당 입당이 거절된 적이 있었다. 당시 지도부[* 당시 당대표는 민주평화당의 박지원 의원이다.]에서 밝히길 장 전 의원이 "북한의 특수 게릴라들이 어디까지 광주민주화운동에 관련돼 있는지 그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는 마무리 코멘트를 직접 입에 담았기 때문에 입당을 불허한다고 했다. 그래서 국민의당 창당주였던 안 위원장의 이번 영입이 과거 당의 결정과는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장성민 전 의원은 "저는 그런 발언을 한 사실도 없고, 하지도 않는다. 지금까지 거짓말은 안 한다"고 밝혔고,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박주선 공동대표는 "정치적인 이유로 장 전 의원 입당이 거부되지 않았나 판단하고 있다. 영입 과정에서 5.18 폄풰발언이 장 전 의원 입에서 나왔느냐도 검토했지만 찾아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국민의당의 결정이 잘못됐다는 뜻이냐는 질문엔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고 답하며 과거 국민의당 지도부의 결정과 선을 그었다. * '''3월 28일''' : [[http://v.media.daum.net/v/20180328101505314|안철수 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바른미래당 관계자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 위원장의 국민의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김도식 전 비서실장이 "거론조차 된 적 없다"며 오보라고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안철수 위원장 또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직접 밝혔으며, 한 기자가 그에게 서울시장 후보 경선하겠다는 당 결정이 나오면 수용하겠느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안 위원장은 [[http://m.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55|"지도부가 판단할 일"이라고 "결정되면 말하겠다"]]며 출마에 관해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 '''3월 29일''' : [[http://v.media.daum.net/v/20180329085059593?f=m|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빠른 시일 내에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의 한 측근은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 두 공동대표의 거듭된 요청이 있고, 또 당 안팎의 여러 구성원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혼란이 가중돼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출마하겠다고 확실히 의중을 전달한 것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유승민 대표는 [[http://v.media.daum.net/v/20180329175403338|안철수 위원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만 원한다면 자유한국당과 단일화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