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른정당/역사 (문단 편집) === 12월 === '''중도-보수진영 통합을 위한 바른/[[국민의당(2016년)|국민]]의 전략적 연대작업 시작. 그러나 첫 단추 끼우기[* 바른정당의 경우 현재 원내대표 선출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결국 당분간 김세연 정책위의장 대행체제로 가게 되었다. 국민의당의 경우 바른정당과의 연대에 대해 호남계 의원들이 반발하고 있으며, 여차할 때는 바른정당과의 통합 내지 연대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새로운 교섭단체를 꾸릴 예정이라고 한다.]부터가 만만치 않다.''' * '''12월 01일''': 12월 01일에 발표한 한국갤럽 자료를 참고하면 11월 24일에 발표된 바른정당 19-29세 지지율은 3%였었는데, 12월 01일에는 10%로 회복하였다. 이번 19-29세 지지율 수치는 더불어민주당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물론 다른 정당에 비해 썩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다.] * '''12월 20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국민의당과 통합]]을 결정하게 된다. [[http://v.media.daum.net/v/20171220101003857?f=m&rcmd=rn|#]] * '''12월 22일''': [[오신환]] 의원과 [[지상욱]] 의원이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합의 추대되었다.[[http://m.mk.co.kr/news/headline/2017/846579|#]] * '''12월 25일''': 중앙당에서의 국민의당 통합 움직임이 빨라지는 것과 반대로 지방의회에서는 원심력이 작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2017년 4월 재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바른정당 소속 지방의원 2명을 비롯한 해운대구 구의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였고, 원희룡 지사와 함께 동반탈당하였던 제주도의원들도 1-2명을 제외한 전원이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8590|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더군다나 제주도의원들은 [[원희룡]] 지사와의 상의도 없이 복당을 결정한 모양새라 원희룡 지사는 남경필 지사와 더불어 진퇴양난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미 홍준표 대표는 [[남경필]] 지사와 더불어 [[원희룡]] 지사도 불출마를 전제로 복당을 허용한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경필]]과 [[원희룡]] 둘 다 재선 도전의지가 강력한 상황이고 이러한 사실을 [[홍준표]] 대표도 모를리 없기 때문에 결국 복당을 불허하다는 사실을 돌려서 말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결국 [[원희룡]] 지사는 재선을 하기 위해서는 통합 국민의당-바른정당 후보로 출마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무소속 후보로 밖에 출마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