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리사 (문단 편집) === 장점 === 1. 손에 꼽히는 방벽 대치전, 미친 듯한 화력 방벽 브레이커 바스티온, 대치전에 특화된 오리사가 합세해 적 탱커의 방벽을 갈기기 시작하면 길어야 5초 이내에 방벽 박살이다. 메르시가 공격력 증폭까지 걸어주게 되면 단 4초도 되지 않아 라인하르트의 1600의 방벽이 깨지고, 아나의 나노 강화제나 오리사의 초강력 증폭기가 붙은 경우 단 3초 안에 모든 방벽이 깨져버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윈스턴을 기준으로 한 돌진형 조합이 아닌 대치형 조합의 경우 바스티온이 낀 쪽은 화력부터 확실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치전에서 질 수가 없다. 화력이 비교적 낮은 대신 안정성이 좋은 토리사 조합과는 달리 안정성 면에서는 살짝 떨어지더라도 그 대가로 얻은 화력은 어마무시하다. '''2. 일부 화물 맵 한정 공격에서의 유연함''' 수비형 돌격군의 오리사, 거점 수비에 특화된 바스티온이라 공격에 다소 적합하지 않게 설계되었지만 전선이 계속 움직이게 되는 화물맵의 경우 사정이 조금 다르다. 화물에 제대로 깔고 앉는 순간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자리를 풀고 일어날 필요 없이 그대로 화물에 경계 모드로 깔고 앉아 개틀링건만 난사하면 끝. 토르비욘의 경우에도 이동식 포탑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지만 2단계 포탑까지 꽤나 시간이 걸리고 화물에 짓는 타이밍이 꽤나 까다로운 토르비욘과는 달리 바스티온은 자리에 박자마자 바로 DPS 450의 개틀링건을 쏴제낄 수 있고, 잘 쓰는 사람 한정 수색 모드도 꽤나 쓸만한 편이라 팀워크만 맞다면 특정 공격 진영에서는 토리사보다 더 좋은 효율을 뽑기도 한다. '''3. 극강의 유지력''' 바스티온, 오리사 모두 버티기와 유지력에 집중된 능력치를 가져 한번 갖추기만 한다면 유지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이를 깨뜨리기가 쉽지가 않다. 바스티온 자체도 버티기에 좋게 설계되었지만 600의 방벽을 수시로 갈아주며 공격을 막아주는 오리사, 죽어도 1인 부활로 즉각 살릴 수 있고 높은 HPS를 가져 진영 유지에 뛰어난 메르시와의 시너지로 얻게 된 장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