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바리맨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여학교 앞에 출몰하는 바바리맨의 경우 대부분의 여학생들은 기겁하며 도망가지만, 가끔 대담한 여학생들이 성기 사진을 찍어서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해서 털리는 상황도 있다.[* 당연하지만 실제로 유포할 시 불법촬영물 유포로 성범죄자가 된다.] 심지어[[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3&aid=0004866849&date=20121206&type=0&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여고생들이 직접 바바리맨을 잡아서 경찰에 넘긴]] 사례까지 나타났다. 해당 일행 중 한 여고생은 [[태권도]] 4단이었으며 이 사건은 뉴스도 탔다. 어떤 바바리맨이 [[남자고등학교|남고]]에 들어갔다가 [[남고생]]들에게 털렸다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859745|말]][* [[http://blog.naver.com/575184/60157062424|그 현장의 사진]]. 해당 블로그의 댓글을 남긴 네티즌의 증언에 따르면, [[영일고등학교(서울)|그 학교]]의 입학식날 벌어진 사건이라고 하며 이 바바리맨은 뒤늦게 도망치려 했지만 [[남고생]]들에게 사방으로 둘러싸여 경찰에 잡혀갔다고 한다. 해당 학교가 있는 지역 일대에서는 꽤나 유명한 이야기인 모양. 여담으로, 어느 네티즌들의 말에 의하면은 위의 블로그의 댓글에 서술된 것처럼 뒤늦게서야 남고에 들어왔음을 깨달은 게 아니라, 처음부터 남고임을 알고 있었으나 놀러온 몇몇 여자애들로 인해 흥이 돋아서 바바리맨 짓을 한 거였다고 한다. 게다가, 이 바바리맨은 바바리맨 사건을 저지르기 전에도 이미 두 번 왔었다고 한다. 축제 첫날에 팬티만 입고 오는 바람에 잡혀가 훈방조치를 받았고, 다음날 또 와서 어느 선생님에게 잡혀 경찰서로 끌려갔다고 한다. 이를 본 블로그 주인장은 진짜로 정신이 아픈 거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이 있으나, 바바리맨 사건보다는 주취난동이라고 한다. 2014년 8월 12일, 현직 제주지검장이 해당 행위를 저지르다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제주지검장 공연음란행위 사건]] 문서로. 2016년 8월 2일, 40대 여성이 야구장에서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바바리우먼 플레이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2200368|인천 야구장서 KIA 선수단에 ‘알몸' 보여준 40대 주부]]' 기사로. 2023년 김포에서 '킥보드 바바리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킥보드를 타고 다니며 여성이 나타나면 미리 바지 안에 넣어둔 모형 성기를 티셔츠를 들어올려 보여주는 행위를 했다고. [[https://www.news1.kr/articles/?5177345|#]] 간혹 [[경마]]꾼들이 이 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경마장]]에서 떠도는 속설들 중 경마 전에 여성들 앞에서 음란 행위를 하면 우승마를 맞혀서 대박이 난다는 미신이 존재한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765193|2015년 4월 [[부산]]지역 경마장에서 벌어진 실제 사례.]] 사족으로 이 사건은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016년 1월 6일 방영분에서도 소재로 다루어졌다.[* '벗어야 사는 남자'라는 부제로 나왔다.] [[그것이 알고싶다]] 2011년 10월 29일자 방송에서 바바리맨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방송에 따르면 보통 바바리맨 하면 떠오르는 '변변한 직업도 없고 결혼도 하지 못했으며 성적(혹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전형적인 바바리맨들은 상당수가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있으며 성적, 정신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고 게다가 버젓이 가정까지 있는 가장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을 보면서 적어도 기분 나빠하진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개중의 몇몇은 심지어 상대방이 좋아한다고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게다가 한 술 더 떠 해당 방송에서 보도된 사례 중에는 '내가 뭘 잘못했냐', '내가 무슨 범죄자라는 거냐'고 큰소리를 치며 적반하장을 시전하는 바바리맨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