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비(마텔) (문단 편집) === 영화 === 2000년대부터 내놓기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전래 민담을 각색한 것이 주를 이뤘고, 이후 자체적으로 동화 분위기가 나는 각본을 짜기에 이르렀으나 여전히 고풍스러운, 환타지스러운 분위기였다. 그러다 2010년대 이르러 현대적 배경의 영화가 주를 이루었는데, 여전히 왕국과 공주, 마법 등은 나오지만 공주가 휴대폰으로 통화를 한다는지 하는 등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arbie_films|##]] 또한 2010년대 나온 영화, 특히 현대적 배경의 작품에는 주인공 바비가 뭔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서[* 보통 영화에서처럼 주인공이 큰 위기에 처한 것은 아니고, 그냥 일상적인 삶을 살 수'''는''' 있는 상황이나 이를 깨고 도전한다는 뜻이다. ] 처음에는 자신없어 하다가 도전을 해 문제를 해결하는, 여자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만드는 내용이 대다수며[* 내용으로 끝이 아니라 영화 엔딩 크레딧이 다 끝날때 일종의 격언 형태의 문장으로 화면에 박아 넣는다.], 특히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시대적 분위기상 [[정치적 올바름]]이 반영된 내용들이 종종 들어가는데, 이를테면 인어 이야기 등에서 해양생태계 보호나 해양쓰레기로 바다 환경이 망가지는 것을 호소하는 것들이다.[* 자연스럽게 소수의 장면에서 녹아들아가기 보다는 대놓고 크게 강조하기 때문에 20세기 시절의 동화만 봤던 현 바비 영화를 보는 아이들의 부모 세대들은 매우 어색하게 생각할 정도다. 여담으로 이런 분위기는 바비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미국 영화/애니에서 보여지는 현상이다. 게다가 바비(인형)은 그 외모나 몸매 가지고 여성단체에서 수많은 비판을 받았던 대상이라 더 신경쓸 수 밖에 없다.] 영화의 특성상 극장 개봉보다는 DVD 등의 판매나 유료 케이블 방송으로의 송출 등을 메인 타겟으로 한다.[* [[OVA]] 같은 것인데, 바비 본가인 미국에서는 이런 일본식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영화와 구분 없이 Barbie Film이라고 한다. 물론 세계적으로 보면 극장 개봉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물리적 저장매체가 사장되는 추세에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가 유행하다 보니 DVD나 블루레이 발매를 중단하고 막바로 OTT로 넘긴다. [[켈리 셰리던]](영어)/[[정미숙]](한국어)이 여기서 주연 바비의 목소리를 맡는다.[* 경우에 따라 주연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특별히 중요한 경우는 목소리만 켈리 셰리던이 하되 노래 부분은 전문 [[가수]]가 따로 부르기도 한다. 조연이 노래를 불러도 같은 상황이면 마찬가지. 이런 경우는 엔딩 크레딧에 한 캐릭터당 두명의 이름(성우,가수)이 나온다. 당연 나중에 해당 노래가 싱글컷 되어 발매되는 경우는 그 가수의 이름으로 발매된다. 뮤직비디오는 거의 전부 해당 영화의 장면들로 채워지지만. (여담으로 이런 영화의 국제판은 더빙과 노래(자국어)를 본판처럼 성우,가수 따로인 경우, 한 사람이 둘 다 맡는 경우, 목소리의 더빙만 자국어로 하고 노래는 영어판 그대로에 자막처리 등 여러가지다. 한국 발매판은 거의 전부 목소리만 더빙하고 노래는 자막처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