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비(영화) (문단 편집) === 한국판 캐릭터 포스터 관련 논란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가 처음 공개했던 한국판 캐릭터 포스터에 영어로 적혀있던 문구들[* "Barbie is everything(바비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He's just Ken(그는 그냥 켄이에요)." 등.]이 단순히 "바비, 켄"과 같은 방식으로 번역되어 논란이 되었다. 심지어 원래 24종인 캐릭터 포스터를 국내에서는 7종만 공개했는데, 본래 바비 캐릭터 포스터는 "Barbie is everything."이라는 취지에 맞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변호사, 대통령, 외교관, 판사 등의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바비를 보여주지만, 국내에 공개된 캐릭터는 괴짜, 내레이터, 인어 뿐이다. 게다가 [[아메리카 페레라]]의 포스터는 다른 캐릭터 포스터의 문구와 달리 "She's a human."으로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Barbie is everything."을 그냥 "바비"로 왜곡, 축소시키는 과정의 연장선에서 나름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인지 문장 전체가 아닌 마지막 단어만 단순히 한국어로 바꿔 "사람"이라고 표기해버렸다. 특히 문제가 되는 점은 전세계 중 유일하게 한국만이 원래 24종인 캐릭터 포스터를 7종으로 줄여 공개하고, 포스터 문구를 오역했다는 것이다. 해당 논란이 외국에도 퍼지며 사태가 커지자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본격적인 마케팅 전 캐릭터 비주얼과 캐릭터 이름만 선공개한 것이고 특별한 의도가 없었다며, 국내 마케팅 시작과 함께 메시지를 포함한 24종의 캐릭터 포스터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26991|#]] 결국 문구를 제대로 번역해서 수정한 포스터 24종을 새롭게 공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