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살모스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라이즈]] ~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선브레이크]] === [include(틀:몬스터 헌터 라이즈/대형 몬스터)] [[파일:바살모스 pv.jpg|width=100%]] ||<|4>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바살모스 라이즈 아이콘.png|width=123]]}}} || 위험도 || ★★★ || ||[[파일:최소 금왕관 라이즈 아이콘.png|width=20]]최소 금관 || 1243.45 ~ 1271.71 || ||[[파일:최대 금관 라이즈 아이콘.png|width=20]]최대 금관 || 1738.00 ~ 1766.26 || || 서식지 || 모래 평원, 용암 동굴 || >밤에 드리우는 자애로운 향취 >울려 퍼지는 역적들의 소리 >밤 중에 시끄럽다고 경멸하듯 바라보면 >눈을 뜬 환룡, 분노가 가득하니 >자칫하면 납작해지리라 > >'''밤에 우는 바위''' >'''{{{+3 암룡 바살모스}}}''' 월드에선 불참하다, 라이즈에서 참전.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건 아니지만 수렵피리 소개 영상에서 바살모스 소재의 피리를 보여줌으로서 참전을 암시했다. 네 번째 공식 프로모션 영상이 나오면서 화산 배경의 맵과 함께 모습을 제대로 드러냈다. 땅 속에서 솟구쳐 오르면서[* 이때 바로 위에 있던 [[프로기]] 무리가 휘말려서 여기저기 나뒹구는 모습이 나온다.] 등장, 화산에서 서식해서 그런지 등에 짊어진 광석질 갑각과 흉부가 빨갛게 달궈져 있다.[* [[파일:암룡 컷신.jpg|width=100%]]] 성체인 [[그라비모스]]가 라이즈에 출현하지 않아서인지 그라비모스의 패턴을 일부 따온 모습을 하고있다. 패턴으로는 고열가스 방출(전진하면서 3번 방출)과 [[우캄루바스|접영]][* 구작의 바살모스에게는 없었으나 라이즈에서 추가되었다.], [[그라비모스|겟타빔]]등이 확인되었고 헌터의 공격이 튕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단단한 육질을 과시 중이지만 머리부분이 붉은 상태일때 방금 전에 튕기던 대검이 튕기지 않는 장면이 나와 [[볼가노스]]에 이어 [[아그나코트르]]의 용암 갑각 기믹을 가져온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하지만 앞선 둘과는 달리 바살모스는 원래 등장 시기에 비해 지나치게 육질이 더러웠던 고로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 그리고 본작에서는 바위로 의태하는 경우는 잘 없고 주로 필드를 돌아다닌다. 불덩이 브레스나 빔 브레스 등을 사용하면 머리 부분이, 고열가스 분출을 사용하면 몸통(등+배)이 붉게 달구어지며 육질이 연화한다. 한글판 헌터 노트에는 '열기를 띤 공격을 ___가하면___ 그 주변 육질이 부드러워진다'고 기재되어 있어 마치 용암갑각처럼 불속성 공격으로 육질을 연화시킬 수 있는 것처럼 읽히지만, 이는 [[몬스터 헌터 라이즈#s-12.1|오역]]이다. 원문에는 '열을 발하는 공격을 ___하면___(熱を発する攻撃をすると) 그 주변의 육질이 약간 부드러워진다'고 적혀 있다. 인게임 모델링이 공개 되자 [[이끼]]가 없고[* 몬헌 라이즈의 바살모스는 때때로 배갑까지 열기가 차 달아오르기 때문에, 이끼가 남아있으면 오히려 어색할 수 있어서 빼 버린 듯. 또한 라이즈에서의 서식지가 용암이 그득한 곳이라서 외피에 이끼가 있는 것 자체가 고증 오류다.] [[폴리곤]]이나 [[지점토]]로 뭉쳐진 느낌이 든다는 평도 있는 반면에 원래 없던 동공이 생겨서 귀여워졌다는 평도 있는 등 호불호가 갈린다. 인게임에서는 역시나 머리 몸통 날개 할 것 없이 자비없는 육질을 두르고 나와서 노예리, 기껏 해봐야 초예리로 퀘스트에 입성한 초보 헌터들에게 절망을 선사하는 중이다. 그나마 화염 패턴 사용시 일정 시간동안 머리, 몸통이 붉어지면서 연해지긴 하는데, 정작 날개는 돌육질 그대로라 기껏 휘두른 칼이 날개에 막히는 일이 다반사. 그 외로 브레스가 좀 더 위험해졌고 돌진 아니면 옆구르기만 하던 구작에 비해 다른 패턴을 쓰는 빈도가 꽤 늘어서 구작처럼 코파면서 조지긴 어려워졌지만, 그놈의 육질 때문에 이런 평가는 그대로 묻히는 중.[* 육질 무시 공격이 많은 차지액스나 피리 등은 딜을 잘 넣을 수는 있으나 가스분출 패턴에 맞은 뒤 브레스등 후속타에 맞을 확률도 크다.(슬라이드 비트 중심 피리 제외)] 물론 거너로 하면 튕기고 뭐고 없이 그냥 잡을 수 있다. 셋팅이 안되어있는 상황이라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적당히 머리랑 배 부분만 관통으로 쏴주다 보면 알아서 죽는다. 원거리에서 싸우다보면 고열가스 분출 패턴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므로, 일부러 배 밑으로 접근해서 고열가스 패턴을 유도하면 몸통 육질이 부드러워져서 더 편하게 잡을 수 있다. 용 조종시 탑승물로의 평가는 미묘한 편. 돌덩이 아니랄까봐 움직임이 '''매우''' 둔중하고 강공격 커맨드로 시전하는 동작들의 전후 딜레이도 어마무시하다. 그만큼 각 커맨드의 대미지는 높지만 바살모스가 한번 강공격하려는 사이에 상대 몬스터가 딜레이 캐치를 시전하는게 태반이며 같은 시간이면 라잔이나 마가이마가도의 강공격 커맨드는 두세번은 퍼붓고도 남는다는 것이 중평이다. 그나마 하단 강공격으로 시전하는 겟타빔이 평가가 좋은데 일단 단타 판정에 대미지는 라잔의 브레스, 마가도의 나선찌르기보다 강하며, 사정거리는 어지간한 맵 끝에서 끝까지 가로지를 정도로 엄청나게 길다. 이 점을 살려 사막같이 넓은 평지가 있는 지형에선 멀리서 일방적으로 포격을 퍼붓는게 가능하지만 반대로 좁은 맵에서는 그 전후 딜레이 때문에 일방적으로 얻어맞게 된다. 따라서 바살모스를 조종할 때에는 최대한 넓은 맵에서 싸워야하며, 어쩔 수 없이 좁은 곳에서 싸워야 한다면 용 조종 회피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약공격으로 시전하는 브레스로 견제해야 한다. 그 외에, 시리즈 처음으로 꼬리 계열 소재가 새로 생겼다.(암룡의 꼬리) 다만 꼬리 육질이 끝 외에는 엄청나게 단단하고 끝부분도 별로 연한 것도 아니라서 수많은 헌터들, 주로 포탄 장전 스킬을 활용하는 [[차지액스]] 헌터들이 고생중이다. 그나마 다행히도 확률은 좀 낮지만 몸통갈무리와 포획 보수에 꼬리가 포함된다. 마스터 랭크에서는 구를 때 2바퀴씩 구른다. 구르기로 공격 후 멀리 피해가기까지 해서 반격이 힘들어진데다 마스터 랭크에서 더욱 더러워진 육질과 그동안 이래저래 추가된 신패턴들까지 합쳐져 그야말로 역대 최강의 바살모스가 되었다. 더군다나 괴이화까지 하면 더욱 상대하기 껄끄러워지는데, 큐리아 응집점을 치다가 무기가 튕기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렇다고 거너로 상대하자니 돌진 후 2연속구르기 콤보로 미친듯이 붙어댄다. 일견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구르기 패턴은 엄청난 이동거리+엄청난 호밍능력+생각보다 강력한 위력으로 잘 도망쳐야 하는 낚시성 강한 기술이다. 대다수의 패턴에 원킬이 나는 괴이화 몬스터 특성상 한대도 안맞겠다는 각오로 상대해야 한다. 그러나 난이도와는 별개로 다운 시 채광 기믹 사용 시, 괴이화 소재를 일정확률로 드랍하기 때문에 수면이나 대경직을 빠르게 유도한 뒤, 등갑각을 채굴하는 소재 노가다가 가능하다. 또한 도끼강화 차지액스의 경우 구르기 공격을 임기응변의 자세로 쉽게 막을 수 있고 밀려나지도 않으며, 에어대시 후 병폭발로 이탈하는 것을 반복하면 대단히 쉽게 수렵할 수 있다. 생태영상에서의 모티브 요괴는 [[https://blog.naver.com/qordb6712/220787990827|요나키이시(夜泣き石)]]로 추정되는데, 생태영상 문구 중 '밤'과 '소리'가 주요 키워드이고, 바살모스를 토벌하는 4성 마을 퀘스트 제목이 <밤에 우는 바위>이며 퀘스트 내용도 아무도 없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등 요나키이시에서 따온 부분들이 게임 내에 여러가지 있다. 한편 일본의 전설 중 [[구미호]]가 토벌당하면 독을 내뿜는 돌인 '살생석'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도 의식하고 등장시켰을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