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스크 (문단 편집) == 출신 인물 == 오랫동안 한 국가를 이루어 교류하고 살았기 때문에 스페인의 다른 지방 사람들도 많든 적든 바스크 혈통이 섞인 경우가 많다. 스페인에서 가장 흔한 성씨인 가르시아(García)도 바스크계 성씨다. 스페인 정복자의 자손들이 주류인 [[라틴아메리카]] 사람들도 바스크계 혈통을 가진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이베리아 연합]] 시절에 바스크인이 [[포르투갈]]이나 지금의 [[브라질]] 땅으로 이주하기도 했기 때문에 포르투갈과 브라질에도 바스크계 혈통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스크 계열 사람들은 미남 미녀라는 평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아르헨티나의 [[체 게바라]]가 바로 바스크 이민자의 자손이다. 그리고 베네수엘라와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를 독립시킨 남미의 독립 영웅인 [[시몬 볼리바르]]도 바스크계 이민자의 자손이며, 유명인들 중에 [[남아메리카]]와 관련된 인물들이 많다.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 [[호세 무히카]] 대통령 역시 바스크 이민자의 자손이다. * 호주의 남배우 [[제이콥 엘로디]]의 부계 조상이 바스크 지방 출신이다. * 영화 감독 [[빅토르 에리세]], 훌리오 메뎀이[* 그래서 바스크 지방의 전통과 정치적 상황과 관련된 영화들을 많이 찍었다.] 바스크인이다. * 스페인의 국민 그룹 [[라 오레하 데 반 고흐]] 멤버 전원이 바스크 출신이다. 전직 멤버였던 [[아마이아 몬테이로]] 역시 마찬가지이다. 라 오레하 데 반고흐는 전원 바스크 인이다. *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2대 보컬로 30살에 가수에 데뷔한 [[레이레 마르티네스]]의 경우, 가수로 데뷔하기 전까지는 바스크 지방 중에서도 기푸스코아 주의 에렌테리아 시 토박이였다. *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작곡 담당인 파블로 베네하스의 경우, 아버지인 호세 마리아 베네하스가 바스크 지역 [[국회의원]]이었다. 베네하스 가문이 원래 바스크 지역에서 살았지만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베네수엘라]]로 도망갔고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퇴진하자 다시 바스크로 되돌아왔다. * [[스페인]] 축구선수 및 감독 중에는 [[사비 알론소]], [[페르난도 요렌테]], [[하비 마르티네즈]], [[가이즈카 멘디에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미켈 아르테타]], [[우나이 에메리]], [[줄렌 로페테기]], [[케파 아리사발라가]] 등이 있다. 자세한 건 [[:분류:바스크의 축구선수|바스크의 축구선수]] 참고. * [[프랑스]] 쪽 축구선수 및 감독으로는 [[비셴테 리사라수]], [[에이므리크 라포르트]][* 이후 유로 출전을 위해 스페인으로 귀화했다.], [[디디에 데샹]]이 바스크인이다. * [[예수회]]를 세운 [[이냐시오 데 로욜라]]도 바스크 출신이다. 아울러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빌바오의 경제를 살렸다는 소리를 듣는 구겐하임 미술관 역시 빌바오에 위치하고 있다. * [[피프스 하모니]]의 멤버 로렌 하우레기(Lauren Jauregui)는 바스크계 쿠바인 부모를 두었다. 성씨가 바스크어로 궁전이라는 뜻이다. 바스크어 식으로 읽으면 라우렌 야우레기. * [[볼레로]]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은 프랑스 바스크 지방의 스페인 국경 근처 마을인 시부르(Ciboure)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바스크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