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실리사 (문단 편집) == 성격 == 항상 입에 의미 모를 멍한 미소를 띄고 있으며, 속마음을 알기 힘든 인물이다. 사샤를 대피시키기 위해 러시아 성교에 반역하는 장면에서도 분위기가 가볍고 장난기가 넘친다. 물론 바실리사에게 섬멸백서 정도는 긴장할 만한 적도 아니었겠지만. 다만 칸자키가 바실리사를 봤을 때에는, 그녀의 태도는 낙관적인 것이나 느긋한 게 아니라 단지 '''상황이 어떻게 나오든 확실히 적의 목을 노린다'''는 싸늘함이 담긴 태도라고. 그렘린이 양동 작전을 벌인다는 정보를 얻자마자 수뇌부의 회의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섬멸백서를 제멋대로 움직여버리기도 한다. [[크란스 R. 차르스키|러시아 성교 총대주교]]가 [[쇼타]][* 까지는 아니고 이제 막 중학교 들어간 남자아이 정도. 근데 해당 묘사가 심히 쇼타스럽긴 했다. "진짜 여자인 바실리사보다도 곡선적인 아름다움"이라느니 할 정도다.]인지라, 바실리사는 이쪽에도 하악거리는 듯하다. 원래 전승에서도 바바 야가는 어린아이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분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등장인물/마술 사이드]][[분류: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마술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