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운스볼 (문단 편집) == 게임 특징 == 초판 스테이지 기믹들은 [[로드러너(게임)|로드러너]]식 구성 말곤 [[BOUND]](공튀기기)와 유사했으나, 꾸준한 업데이트로 매번 새로운 장치를 보이면서 독자적인 게임으로 발전했다. 목적은 스테이지 내의 별을 모두 얻는 것. 별을 모두 얻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고, 마지막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처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각 단계 별로 EASY와 HARD 두 난이도로 나누어져 있다. 이른바 [[파고들기]]를 위한 요소. 둘 중 어느 하나만 클리어해도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으며, EASY와 HARD 둘 다 클리어하면 PERFECT라는 문구가 뜬다. 한 월드의 한 쪽 난이도의 모든 스테이지를 깨면 난이도에 따라 EASY 혹은 HARD 표시가 뜨며, 완벽하게 클리어 시 PERFECT 표시가 나온다. 노란색 공은 장애물에 닿거나 떨어지면 게임 오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2012년에 첫 출시되고 나서는 광고로 수익을 벌 뿐 전체 컨텐츠가 무료인 게임이라는 점에다가 인디 게임인데도 꾸준히 업데이트되었다는 이유로 안드로이드 시장 초창기 시절 [[카카오톡]] 연동 게임이 슬슬 군림하기 시작하는 와중에도 상위권을 지키는 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이때 같이 상위에 있었던 게임중 카카오톡 연동이 아닌건 [[냥코 대전쟁]]등 뿐이었다. 이때 카카오톡을 선택하지 않은게 [[신의 한 수]]라는 의견이 지배적.]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수만 해도 출시 9개월 만에 1000만을 돌파했다. 한창 유행하다가 2014년에 들어서 이미 받을 사람들은 전부 다 받았기 때문인지 순위가 내려가긴 했으나, 맵스토어의 자작 맵들이 올라오는 미칠듯한 속도를 보면 꾸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2017년에 업데이트가 끊겼다가 서버 폭파 사건이 발생한 후 발빠르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2019년에는 구글플레이 인기차트 500위에도 못 들었다. 업데이트는 신속한 편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늦어졌는데, 이것은 '''__1인 개발__'''의 특성상 불가피한 부분. 게임 내 아이템 수가 많아지면 새로운 아이템을 구현하는 데 더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운스볼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 후속작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raongames.stickmanandgun&hl=ko|Stickman and Gun 1~2]], [[성 키우기]] 같은 신작들을 개발하기도 해서 최근 들어 업데이트가 더 늦어지는 편이다. iOS에선 안드로이드보다 상황이 나쁜데, [[바운스볼/문제점]] 참조. 하지만 2019년 10월 초~중순 때부터 다시 업데이트가 잦아졌고, 이후로도 맵 에디터나 익스퍼트 모드 등등 소소하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2020년에는 맵 에디터에 중력반전 아이템이 추가되었으며, '''2021년 3월 7일엔 RGB블록이 등장했고, 다음 날인 3월 8일엔 RGB가시가 추가되었다!''' 이것 덕분에 맵 에디터에서 더 다양하게 색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추후 업데이트로 배경까지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2023년 4월 10일에는 1/2 블록과 1/4 블록, 1/4 가시 블럭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