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운스볼 (문단 편집) === 난이도 === 보통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으로 구성된 게임은 한 월드 내 스테이지를 차례대로 클리어하지 않아도 일부만 깨면 다음 월드로 넘어가거나, 막히는 스테이지를 건너뛰는 기능을 제공한다. 혹은 쉽게 깰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나, 중간부터 재도전할 수 있는 세이브 포인트 등이 있지만, '''이 게임은 그런 요소가 아예 없다.''' 스테이지들을 묵묵히, 그것도 순차적으로 클리어해야만 한다. 때문에 다른 레벨을 해 보고 싶다면 막히든 뭐든 간에 현재 레벨을 어떻게든 해치워야 한다. 이러한 고전적인 구성과 동시에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높은 편이라, 유저들의 도전 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수많은 멘붕을 유발하기도 한다. 가끔씩 갈림길이 나올때 블럭으로 갈 방향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그건 게임 몇 번만 해도 다 깨우칠 사실을 미리 알려주는 기본 가이드일 뿐이고. 특히 어려운 장애물을 겨우 다 넘고 별 하나 남긴 상태에서, 마지막 쉬운 부분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죽으면 문자 그대로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라 샷건을 쳐대는 사람도 있을 정도. 특히 유저맵은 공식맵 이상으로 극악한 스테이지들이 넘쳐난다. 사실 바운스볼의 체감 난이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대개 바운스볼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현질]], 체크포인트 없이[* 다만 광고로 바운스볼 월드를 스킵할 수는 있다. 월드의 1단계는 통과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 월드를 다 깼다 해도, EASY나 HARD, PERFECT 판정이 나지 않고, 회색으로 SKIP이란 표시가 뜬다.] 100% 순수하게 실력으로 깨야 하는 구조이다. 컨트롤 면에서도 노련하게 다음 움직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순발력과 끈기 있게 재도전할 수 있는 유저의 인내심이 바운스볼의 난이도를 결정하므로, 끊김 없이 별까지 도착할 숙련도를 갖출 때까지 거뜬히 견뎌내면 모든 월드가 평이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단연 넘사벽. 앱 평가에서 바운스볼에 낮은 평가를 매기는 사람들은 주로 게임의 높은 난이도나, 광고에 불만을 늘어놓는다.[* 광고에 대한 비판에 반박해보자면, 바운스볼은 무료에 현질 수단도 없는지라 광고가 유일한 수입원이며 비슷한 장르의 타 게임에 비하면 오히려 광고가 적은 편이라 이러한 광고에 대한 비판은 억울하다 볼 소지가 있다.] 그러다 보니 벨레로폰이나 게성운 같은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하향한 적이 있으며, 공이 광고 칸을 지나가면 광고가 없어지게 하는 등 자잘한 불만까지 약간이나마 개선되었다. 버그나 꼼수가 발생하면 문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