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운스볼/월드 (문단 편집) == 여담 == 대부분의 월드에서 21스테이지의 맵은 반드시 처음에 수직 하강을 하도록 되어 있다. 최초의 은하의 21스테이지처럼 첫 시작위치가 아래인 경우도 종종 나오지만, 하다 보면 수직 하강을 하게 되는 구조도 있다. 지하 월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일종의 전통인 듯하다. 하지만 안드로메다에서 이 법칙이 최초로 깨지고 말았다. 안드로메다, 퀘이사, 미란다, 오베론은 이 법칙의 예외[* 미란다의 경우 시작할 때 왼쪽 밑에 있는 이동 발판을 밟아야 한다는 점에서 수직 하강을 해야 한다는 전통은 깨지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오베론의 경우, 이지에선 완전히 깨졌지만 하드에선 이 법칙이 조금이나마 적용된다.[* 오베론 20스테이지는 이와는 정반대로 수직 상승을 하여 별을 먹어야 한다.] 또한 알파 센타우리(12번째 월드)부터 일종의 [[홀짝법칙]]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짝수번째 월드(알파 센타우리, 글리제 581, 알골, 말머리성운, 게성운, 블랙홀[* 측면으로 닿을 경우 공을 터트리므로 장애물로 볼 수도 있지만, 아이템 이터를 밟고 더 높이 뛰거나, 아이템을 가져 오는 용도로 활용하는 레벨들도 많으므로 무조건 장애물로 볼 순 없고, 도움을 주는 요소로 볼 수 있다.])의 추가요소는 대체로 공의 이동을 돕는 장치들인 반면, 홀수번째 월드(엡실론 에리다니, 벨레로폰, 베텔게우스, 비비 시퍼이 에이, 초신성, 우리 은하)의 추가요소는 대체로 공을 터뜨리는 장애물들이다. 그러나 24번째 월드부터 이러한 구분이 애매해지면서 홀짝법칙은 깨지고 말았다. [anchor(oberon)] 오베론의 직진 장치의 등장을 암시하는 글이 있었다. (링크 존재하지 않음) 참고로 이 글이 올라온 날짜는 2015년 1월 22일. 미란다가 나온 지 여드레 뒤이다. 미란다(4.1.1.0) 업데이트 때 가로 직진 장치의 조작 방식이 바뀌었다. 원래 직진을 타면서 화면을 꾹 누르면 바로 낙하를 하였던 것이 이제는 다시 터치를 해야 직진하는 공을 떨굴 수 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제작자 측에서 직진 장치의 작동 알고리즘 수정과 오베론의 오브젝트 구현을 미란다 업데이트 때부터 일찌감치 계획하고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어떤 스테이지를 깨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직전에 스테이지 화면으로 나가고 다른 스테이지로 가면 바운스볼이 두 개이고 맵이 섞여 있는 기상천외한 풍경을 볼 수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바운스볼, version=251)] [[분류:바운스볼/월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