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운스볼/월드/유로파 (문단 편집) == 상세 == 어려운 스테이지: 4, 10, '''12''', '''19''', 21 대망의 '''바운스볼 마지막 스테이지.'''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다른 먹는 아이템들과 마찬가지로 더블 터치를 하면 발동된다. 발동되는 순간 그 자리에 복제된 볼이 생기며 자신은 한 번 점프한다. 복제된 볼은 조작할 수 없지만 복제된 볼로도 별을 먹을 수 있고 장애물을 대신 맞아줄 수도 있는 등 자신과 같은 판정을 받는다.[* 죽는 것만 빼고. 복제볼이 죽어도 본체만 살아있으면 계속 진행이 가능.] 또한, 복제볼로 특수 아이템을 먹으면 효과는 자신에게 적용된다. 복제볼은 터져도 자신이 살아있다면 스테이지는 계속 진행되지만, 반대로 복제볼만 살고 자신은 죽으면 실패로 판정. 복제볼은 자신보다 약간 흐리게 나오는 것으로 구별 가능하다. 유로파 스테이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베론 - 판도라 - 타이탄" 순으로 "컨트롤중심 - 퍼즐중심 - 컨트롤중심" 스테이지였던지라 이번 스테이지는 퍼즐 중심의 스테이지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예상과는 달리 컨트롤 중심의 스테이지다. '''오베론이나 타이탄보다는 약간 쉬운 수준.'''[* 스테이지 전체적으로 보면 오베론이나 타이탄보다 훨씬 쉽지만, 12단계와 19단계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다만, 복제볼 아이템의 특성을 잘 살려 플레이해야 하는 면에서는 오베론이나 타이탄보다는 머리를 잘 써야 한다.[* 특히 13단계와 18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