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운스볼/월드/타이탄 (문단 편집) == 총평 == '''퍼즐해법을 요구하는 대신 칼타이밍이나 컨트롤을 별로 요구하지 않는 판도라와는 정반대로 역대급 극악의 칼타이밍과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월드''' 맵 전체적으로 보면 역대 최고로 어려운 월드다.[* TITAN 스테이지 1, 스테이지 2를 제외하자면 사실상 쉬운 난이도는 없다고 봐야 한다.]전 월드인 판도라와는 달리 퍼즐 때문에 머리를 꽁꽁 싸맬 필요는 없는 편이다. 업데이트 안내문에 제작진이 극악의 난이도라 했는데 그 극악이 칼타이밍을 뜻한다. 1판 깰때마다 상당한 수준의 컨을 필요로 한다. 이번 월드는 퍼즐보다는 컨트롤 및 타이밍 난이도가 매우 높다. 똑같은 컨트롤 반복하는맵이 대부분이며 퍼즐맵은 7, 8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 이에 대해 아쉬움을 느낀 유저들도 있다. 이 월드 이후의 경향을 볼 때 앞으로는 퍼즐 중심과 컨트롤 중심의 월드가 교대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었으나, [[바운스볼/월드/유로파|유로파]]가 컨트롤 중심으로 나왔다. 물론 유로파는 오베론이나 타이탄보다는 퍼즐 요소가 강하다. 그리고 유로파 이후로는 새로운 월드가 추가되고 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